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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자락길 1, 2자락(소수서원~희방사역) : 명품 계곡길이 있는 둘레길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 식당 등을 갖춘 온천리조트와 모텔들로 바뀌었다. (펌) 창락역(창락 역참) 소공원 마상 지난해 유난히 올라버린 사과값을 떠올리며 주렁주렁 열린 사과 열매가 마냥 신비스럽기까지 하고, 좌측 소백산 능선을 두르고 자리한 창락리 마을에서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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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정기산행(5/16) 단양팔경~구담봉~충주호 201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우식당에서... 맛있는 육회비빔밥과 불백으로 뒤풀이~~~ 귀경길도 막힘없이 고고씽~~!! 무사히 잠실에 도착하니 저녁9시...우리님들~~ 즐거운 하루였지요 ?? 한주의 스트레스를 확 풀고, 이제 또 다른 한주가 시작됩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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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목] 제47차 단양 잔도길 트레킹[정기총회] 2017.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망초님 여울목님 대 기 **12월 14일[목요일] 단양 잔도깅 트레킹 후 총회 일정 07;30 청주 종합경기장 출발 10:00 단양 잔도길 트레킹 12:00 점심식사(개인준비) 14:00 도담 삼봉 트레킹 후 출발 16:30 청주 도착 후 총회 17:00 저녁식사 후 해산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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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늪실 2005.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신다 점심먹고 입수하기로 하고 덕이 묵이 장전... 박순복님과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늪실가기전 여울목 식당의 콩국수는 꼭 드셔야 할듯 합니다 거의 죽음입니다^^ 단양으로 함께한 카페식구들입니다 늪실전경 민물선배님 차에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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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국토종주★제24일(5월 31일. 단양-사이곡리) 흐르는 강물처럼 2010.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여울목 쉼터에서 막국수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나면 또 졸립다. 벽에 기대 앉은 자세로 잠시 졸았다. 꿀맛같이 단 잠이다. 가대교 삼거리를 지나 쉼터에서 강 건너 마을을 쳐다보며 휴식을 취했다. 날씨가 무덥다. 그늘만 보면 자꾸만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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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 제24일(5/31. 단양-사이곡리). 흐르는 강물처럼 2009.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이었다. 단양읍내를 벗어나 멋진 고수대교를 건넌다. 그리고 오르막 길을 힘들게 오르니 고수재 정상이다. 오늘은 59번 도로...이름)가 오늘은 아직 안 나타난다. 덕천교와 가곡면을 지나 여울목 쉼터에서 막국수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나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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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뒤의 단양 풍경 (2010년 9월23일 목 오후 6시30분) 2010.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양에 갔다가 불어난 흙탕물에 어두워지는 강 풍경을 담았습니다 어두워져서 사진이 뿌옇게 보이네요.. 열혈님들 ~~어딘지...오다가 진흙탕 불어난 강물을 보며 걍 찍었습니다 여울목 식당 앞의 여울 풍경(2010년 9월 23일 목 오후 6시 10분) 진흙탕 색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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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단양이여..................... 200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비,여울목 4명이 한조를 이뤄 도담삼봉으로 갔다. 그곳은 올 봄에 한번 도전해 본적이 있었다. 강폭은 넓은데 반해 비교적 수심이 얕은 여울에서 수심이 깊은 곳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는 그런 곳이었다. 울목이는 젊어서 그런지 힘이 넘쳐난다. 알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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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 201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루가 식당에 들어가 잡어 민물매운탕에 막걸리 한잔을 곁들여 점심을 먹는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이 닥치니 말 그대로 배고픔을 면할 식사일 뿐 훈훈한 인정같은 것은 기대 할 수 없다. 옛날 같으면 나루터 주막에서 운치 있는 국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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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단양루어클럽 납회 후원내역 알림 2015.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년 단양루어클럽 납회 후원내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성명 닉네임 후원내역 박의준 다마내기 수제 담근주 1병...원 표호연 노가다 현금10만원 장헌주 장어부 현금10만원 신승호 여울목 현금7만원 윤성훈 총무 현금10만원 장성수 승무 순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