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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희 . 오늘은 단오를 맞이해서 장명루와 단오선을 만들었다. 늦게 와서 장명루를 만들려고 했지만 살이 계속 꼬여서 풀고 꼬이 고를 반복하다가 제대로 돼서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밥 먹을 시간이 돼서 완성하지 못했다. 주디가 말해주시길 장명루는...

먼저 제1회 느티나무 단오선 부채 전시회에 참여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꽃을 그린 작품, 단오 풍경을 그린 작품, 작은풀잎과 가냘픈 야생화를 그린 작품 등등 자세히 들여다보면 부채 하나하나마다 독특함. 아름다움을 아이들과 잘...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며 궁중에서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무렵 올해도 더위를 타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라는 의미로 단오선(단오부채)를 신하들에게 하사하고 민간에서는 단오제• 단오 굿을 하며 수리취떡을 먹고 제철과일인 앵두를 이용한 요리도...

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맞이하는 단오여서 옛날에는 임금님들이 부채(단오선)를 선물로 내려줬다고하네요~ 그래서 해솔이들도 단오선 만들기를 했답니다~ 붓펜으로 슥슥 난을 치고, 톡톡이 물감으로 예쁜 꽃도 만들어주었답니다~^^ 해솔이들의 멋진 작품을...

신하에게 부채를 선물해주셨데요~ 이러한 풍습이 민간에도 전해지게 되어 부채를 서로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고운이들도 창포꽃 도장과 꽃잎, 색종이로 더위를 식혀줄 단오선을 만들어보았어요✨ 고운이들이 만든 단오선으로 가정에서도 시원한 여름 되세요🩷🩷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임금님이 신하에게 부채를 선물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풍습이 민간에도 전해지게 되어 부채를 서로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 새싹반 친구들도 단오선을 꾸며보았어요 ! 물감을 콕콕 찍어서 나만의 멋진 단오선을 완성했답니다 🌈❤️

여름이 시작되는 단오에는 무더운 여름을 이길 수 있는 단오선을 만들어 선물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해요~ 열매반친구들도 포도열매를 물감으로 표현해서 멋진 단오 부채를 만들어 보았어요 손가락을 찍을 때마다 포도송이가 완성되어 가는 것을 신기해...

구멍뚫는 것이 해보고 싶어 얼른 도전해봅니다. 힘 조절을 잘 하더라고요. 오늘 나들이는 돗자리도 챙겼어요. 놀이하면서 단오선 만들기로 했거든요. 단오때 날이 더우니 부채를 선물해주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라는 풍습이 있어요. 어디가 좋을까...

”내 더위 가져가~“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바람! 단오선을 멋지게 만들어보았어요 🪭 전통느낌이 물씬 나는 참소리반 친구들의 단오선! 참소리반 가족 모두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보아요🩷 2024년 입학 후 100일동안 무탈히 잘 커준 꿈동이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