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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오늘은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 설날, 추석, 한식과 함께 우리나라의 4대 명절로 태양의 기운이 가장 센 날이에요~ 그리고 7세 아이들과 모내기를 마치고 맞이하는 단오라서 더욱 의미 있는 날이었답니다. 아이들과 단오를 맞이...

시작’이란 말이고 오(午)는 ‘초닷 새’란 뜻이다. 단오를 1년 중 양(陽)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날이라서 명절중 으뜸 명절이다. 단오는 ‘높은 날’ 또는 ‘신 날’이란 뜻의 수릿날로 불렀다. 양기의 숫자 5가 두번 겹치는 수릿날의 전통을 계승한 축제...

단오 : 1년 중에서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의 명절 단오에 하는 일 단오제, 창포물에 머리감기, 씨름, 그네 타기 등 단오에 먹는 음식 앵두화채 수리취떡 등 단오에 대해 알아보고, 교실에서는 팔씨름 대회가...

6월 10일 월요일에는! 우리 나라 명절인 단오였어요!! 하늘한조각친구들이 모두 모여! 단오행사를 하였습니다! 첫번째로는 엉덩이 씨름 대회!!!!! 1등 한 친구에게는 소트로피가!!!!! 일단 씨름대회 하기전에 단체 사진 먼저 찰칵찰칵 대회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