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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전에 단원고 교감 선생님이 했던일..JPG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항일인 2014년 4월 15일 오후 6시 42분 "안개로 못 갈 듯"이라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발송됐다. 이어 오후 7시 2분에는 "교감은 취소 원하고"라는 메시지가 남았다. 세월호는 애초 4월 15일 오후 6시 30분 인천항을 출항할 예정이었지만 짙은 안개로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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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감 "모든 책임 지고 간다" 유서 발견... 201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구조됐다가 18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안산 단원고 교감의 유서가 발견됐다. 숨진 단원고 교감 강모(52) 씨의 지갑 안에서 발견된 편지지 두 장 분량의 유서에는 "부모님, 학교, 학생, 교육청, 학부모 모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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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단원고 교감 "모든 책임 지고 간다" 유서 발견 + 상세내용 추가 201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587266 숨진 단원고 교감 강모(52) 씨의 지갑 안에서 발견된 편지지 두 장 분량의 유서에는 "부모님, 학교, 학생, 교육청, 학부모 모두 미안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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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감이셨던 고 강민규 선생님 기일 201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아는 카페, http://cafe.daum.net/cs11sz ⓒ 박해진 원출처 : 오늘의 유머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3134 (퍼온 글일 경우 원출처를 적어주시고 본인 글일 경우 이 부분은 삭제해주세요.) 본 게시물의 외부사이트(ex인스티즈) 및 sn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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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고 ‘스쿨닥터’ 지낸 김은지 원장 인터뷰(한겨레21)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았다. 교실에서 문을 닫아놓고 애들이 울고 있었다. 삼삼오오 구석에서 울다가 과호흡 증상을 보이기도 했다. 4월18일 단원고 교감 선생님이 돌아가신 뒤에는 상황이 더 나빠졌다. 모방 자살 우려 때문에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교실 문을 잠그고,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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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감 발인식 비통하기만 한 단원고 학생들 201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책감과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산 단원고등학교 강민규 교감의 발인식이 있었습니다. 눈물속에 치러진 단원고 교감의 발인식은 비통함 그 자체였는데요. 21일 오전 4시 30분께, 안산 단원고등학교 강민규 교감의 발인이 엄수돼 그의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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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살한 단원고 교감에 해경이 욕설" 증언 나와 2017.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황… 유족들 “진실 밝혀달라” [미디어오늘 문형구 기자] 세월호 침몰 이틀후인 2014년 4월18일 자살한 고 강민규 단원고 교감에게, 해경이 욕설을 하는 등의 강압적 수사를 했다는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조위가 지난 3월 세월호의 조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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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감, '시신은 화장해 사고 해역에 뿌려달라' 201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1357923.htm 단원고 교감님 유서가 발견 되었네요. 사고 해역에 뿌려달라는건 자기는 거기서 죽어야 했다는 자책감의 발로이신듯... 허나 남은 학생들은 남겨두시고 왜 먼저 가신건지...ㅜㅡㅜ 회원비방,성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