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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노란 손수건
어이없는 참사에 슬퍼하고 분노합니다.생때같은 우리아이들을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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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월호 인솔책임 고 강민규 교감도 희생자 인정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사 11년 만에 305번째 희생자로 공식 인정됐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인솔책임자였던 강민규 교감. 강 교감은 사고 직후 해경에 구조됐지만 죄책감에 이틀 뒤 명을 달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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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16/3988/870] 일요일 세월호 일정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6공원친구들 태그 후 인증샷 「세월호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 ■ 매주 화요일~일요일 11:00-20:00 ■ 세월호기억공간 앞 「단원고 416기억교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개방시간 • 평일 09:00 - 18:00 • 주말, 공휴일10:00 - 17:00 •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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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전에 단원고 교감 선생님이 했던일..JPG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당시 기사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 26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가 공개한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보고서에 따르면 복구된 휴대전화에서는 출항일인 2014년 4월 15일 오후 6시 42분 "안개로 못 갈 듯"이라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발송됐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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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단원고 졸업식 찾아온 수십 마리의 새떼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로또1등당첨내놔 https://youtu.be/qqjC9rUeBy4?si=lXiQnJYV66xi3pW9 그리고 3년만에 이루어진 명예졸업식 https://youtu.be/a4oUc6sudPQ?si=5LvP0s75FKYL3D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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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단원고 어머니들의 다큐멘터리 영화 <장기자랑> 2023.06.27
연극이라는 새로운 꿈을 통해 씻을 수 없는 고통에서 한 걸음 빠져나와 일상으로 연착륙하는 엄마들의 도전을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연극을 준비하면서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순간순간 아이들을 떠올리며 먹먹해지기도 하며 그렇게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