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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지만...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이 많아서리(사진 속에서도 세 커플! 그래서 세 여성 모두 친구랑 동생임에도, 선배들)~ㅎㅎ 여튼! 단톡방을 나온 이후, 이래저래 궁금해도 다시 들어가긴 머뭇... 교회사임+백수 2년차... 산골짝에 살다보니 두루 궁금하기도 했음에도, 잔뜩 기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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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7일 담임목사님의 주일 예배 설교문입니다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이스북과 단톡방에도 이런 유형의 감사 글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조회수가 많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 감사를 기뻐하신다는 증표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불평 많은 이 세상에서 감사의 선구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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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이 처음 직면하는 어려움일 수 있습니다. 좁은 문을 선택한다는 것, 그리로 들어가려고 노력한다는 것, 사실 말이 쉽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넓은 문 쪽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세상의 것들은 그 빛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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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수)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끝내고 바로 공치러감. 영민. 신화자언니. 송태흥 오라버니와 2시간쯤 놀다 집에옴.저녁은 라면끓여먹음. 오전에 오자매단톡방에서 나왔더니 누가 다시초대했다. 근데 들어가기가 싫다. 내가 속이좁은건지. 아님 이상황이싫은건지 참 감정이 오락가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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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노방 전도 보고 (696-158-4936)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이스북, 단톡방에 실린 글입니다) 《함께 전도하는 기쁨》 오늘은 주일 예배 후 미국 시애틀에서 잠시 귀국하셨다가 우리...그러다가 지금은 미국으로 들어가셔서 목회를 하고 계시고요. 잠깐 만나 전도하고 다시 헤어지려니 많이 아쉽더군요.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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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3일 성령강림 후 제21주일] 찬란한 부재: 열림이 전부입니다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까 다시 말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내어놓았다면 이 사람은 행복하게(이 젊은이의 표현으로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을까요? 그랬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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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남 사회복지직 면접복기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접 단톡방에도 따로 질문 공유하고 싶었는데 실명으로 이루어진 방이라 혹시나 싶어 그때는 올리지 못했는데 이제 끝났으니 공유해봅니다!! (오늘 우수 면접복기 뽑는다는 말이 기억나서 부랴부랴 쓰는 점은 안비밀 입니당...ㅎㅎ) 저는 오전조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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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을] 제20기 초기불전 학림 제1강 후기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권에 들어가기에 앞서 테라가타 전체에 대한 요약을 첫 번째 강의시간에 다루셨습니다. 다음은 강의의 요약입니다. 『테라가타』해제 요약 1. 『테라가타』의 구성 -『테라가타』는 259분의 아라한이 읊은 264편 1,279개의 게송으로 구성됨. 이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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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6)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 방에앉아 훌쩍 지나온 60대를 돌아보며 몇년전 동기들의 단톡방에올렸던 글중 공감을 많이 얻었던 내용을 떠올리며 70대를 바라보는 우리대원들과 함께 공유 하고싶어 글을 다시 소개합니다 * 70 을 바라보며 * 어느덧 60대의 세월이 다지나가고 7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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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망사건 의혹 시리즈(5) - 4단의 지시불이행, 수변수색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로 들어가기 위해 지급한 게 아니다. 해변이나 갯펄에서 해루질 할때 신는 그 고무 장화다. 적어도 생고무로 된 바닥만큼은 군화처럼 안전하다. 06:28경 포11선임대대장 : "수변을 어떻게 내려가냐?" 포7대대장 : "못 합니다. 선배님 이거 하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