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단풍콩잎 구할수없을까요... 포항 죽도시장에 파는곳 아시는분 계시면.. 전화 번호 좀 부탁드립니다..

후 파는 채 썰고 고추는 대강 다지고 마늘은 곱게 다져서 함께 섞은 후, 항아리에 넣고 소금물을 만들고(배추젓렷든 물을 버리는 것이 맛당하다) 항아리에 넣고 소금물을 만든다(배추 절였던 물은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 밀가루를 덩이 없이 물에 풀어서...

부산에 살 때 하단장에서 단풍콩잎 장아찌를 파는 할머니가 계셨는데 장날이면 꼭 사다 먹었거든요. 서울와선 도통 구경을 할 수...절인 쿰쿰하면서 짭조름한 맛~~~캬~~ 맛있는 콩잎장아찌 파는 곳을 알고 계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혹시 택배로 주문이...

쓸 곳이 없었다.)｣는 말이 있다.【관련어】鷄鳴狗盜(계명구도) : 닭 울음소리 흉내 내고 개처럼 좀도둑질하는 천한 재주. ◈屠門談佛(도문담불) : 고기를 파는 저잣거리에서 佛道(불도)를 논한다. 말과 행동이 주위환경과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屠門...

물엿 넣어 버물려서 파는 콩잎 장아지 너무 달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실은 맛이라 그래서 첫순 자라면 잎 따서 잘 씻어 차곡차곡...저는 조금 따서 차곡이 양파망에 담아서 소금물 풀고 부어서 돌로 늘려서 그낭 내년 정월까지 그늘진 곳에다 삭키워 연탄...

시중에서 파는 콩잎·깻잎·풋고추·오이 등의 ‘된장 박은 장아찌’는 정작 된장에 박는 방식으로 만들지 않는다. 일단 소금물에 야채를 넣어 절여 약간 숙성시킨 후 된장과 다시마 우린 물, 약간의 설탕 등을 넣어 만든 소스를 켜켜이 발라 다시 숙성...

보는 것보다는 싱싱하고 덤도 얻고 사람을 접하니 정도 오고가니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찾는가 봅니다. 저는 아우1이 좋아하는 단풍콩잎이랑 파프리카, 아몬드, 군밤, 뻥......바로바로 현장에서 뻥아저씨는 튀기고 아줌마가 파는 곳이라 고소함은 배가...

알록달록한 단풍을 구경할 땐 기분이 원색으로 들뜨는 느낌이라면, 억새평원을 거닐 땐 그윽한 충만감이 느껴진다. 걸음에도...올라가면 산등성이다. 내려다 보이는 조망도 괜찮다. 봄이면 이 곳은 또 철쭉군락지로 변한다. 볕이 제법 따끈한 날이었다...

다른곳에다 부탁을 드렸을건데. 마트에 파는게 싫어서 미리 부탁했건만 신뢰가 무너졌다. 이렇게 한가지씩 준비하고 육수는 토요일 저녁에 가게 일을 다 끝내고 준비했다. 멸치. 다시마. 파뿌리. 양파. 북어머리. 무 듬뿍. 연잎. 고추씨. 보이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