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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251일그자리에]의 울 지훈님 행복한 무대를 웃으면서 해주실꺼라 믿습니다 ~~^^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이 였어요~~^^ 오늘은 조금 선선한 바람이 부는 아름다운 🍂가을🍂 하늘 이길 행복하게 바래봅니다 ~~^^ 가을의 🍁 단풍🍁 이모티콘도 괜찮네요~~^^ 이제 진짜 가을 분위기가 나는것 같지요~~^^ 이 이모티콘 덕에 오늘 아침이 참으로 좋습니다 ~~^^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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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애플의 이모티콘 세계관 탐구보고서🧐🍎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 이모티콘들 뭔지 모르지만 뭔가 디테일함,, 저 뒤에 눈금 있는줄도 몰랐음 ㅜ 깨알글씨ㅋㅋㅋ 책갈피 저 꽃무늬가 그 눌린 모양처럼 그 자국? 느낌 반창고에 구멍 ㅋㅋㅋㅋ 쥐덫 뭔가 나무결 섬세햐 또 뭐 적어놨다 얘네들 다 뿌사진 집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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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없는 문자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긋불긋한 단풍을 바라보고 있는 그림 속에 “가을이 점점 깊어져 갑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익어가는 가을과 함께 기쁨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라 했다. 고마운 말이지만, 왠지 말이 허공에 떠 있는 것 같다. 그런 말들을 받고만 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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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함님께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에 이모티콘 있으면 안되는 줄 모르고... 공지사항 내용을 꼼꼼히 읽지 않아서 큭큭 저의 잘못으로 ㅋㅋㅋㅋ 뿌엥 ㅜㅜ 그래서 이제 첫번째인거 마냥 팬레터를 다시 써 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반휴라서 진짜 좋았어요. 예정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