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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내가 단호박을 좋아하여 시중에서 10주를 사다가 심었는데 달리기는 많이 달렸는데 제일 먼저 달린 것으로 두번째나 따서 쪄보니 아직 여물지를 않아 단맛도 없고 해서 억지로 먹었읍니다. 마트에 가보니 무뉘가 모두 다르고 여러 종류가 있어서...

단호박 서너그루 심었는데..주렁 주렁 달렸어요 근데 생전 처음 심어본 초보 농군이라 겉으로 봐서 당췌 어떤게 익었으며 언제쯤 따야 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아시는분 좀 알켜 주세요^^

단호박 3포기 심었는데 여러개가 달려서 참 좋네요 그런데 언제쯤 따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늙은 호박과 달라서요

이제막 생기기 시작했는데, 흰줄이 고투리 전체적으로 생기면 따는 적기 입니다. 작년에 시험삼아 공중재배를 해봤는데, 하우스...좀 잘보이는군요! 둥군모양은 이쁜데 만차량과 단호박 밤호박을 같이 심었더니, 도깨비 방망이같은 호박이 몇개 생겼습니다...

초보농군 3년차 입니다. 올에 처음으로 단호박을 심었는데 수확시기를 구분하는 방법을 몰라서요. 친절한 가르침을 바랍니다.

청도는 지금 감따는 시기 가지마다 누런감이 주렁주렁 ~홍시는 툭툭 떨어집니다~ 아침에 홍시두개 찐단호박 한조각이면 아침식사가 된답니다~~ 시골엔 먹거리가 풍년입니다~ #나의소소한일상 #나의건강먹거리 #청도 #반시 #홍시 #씨없는감 #단호박찜 #날씨...

소독한 가위로 예쁘게 잘라서 수확하면 된답니다! 단호박 따는 꽁사장 사진이 없는 관계로 저희 무화과농장에서 찍은 가족사진...농사일하느라 살이 쏙 빠진 꽁사장~ 단호박 시집다 보내면 무화과 수확시기라 정말로 정신없을거같네요!! 요즘 날씨가 요상...

오이와 단호박은 끝물이 되며​ 상추는 녹아 내리고, 수박과 참외는 물​수박, 물참외가 됩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모기는 극성이지요, 풀은 어린아이 키만큼 자라 납니다. 텃밭에 한시간만 머물러도 등짝엔 땀으로 범벅입니다. 장마에 살판 나는 작물은...

전쟁 시기에는 66만평까지 확대되었다고 한다. 알뜨르비행장은 일본이 대정읍 상모리 아래 쪽의 너른 벌판에 제주 도민등을 동원하여 건설한 군용 비행장이다.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은 이 비행장을 전초 기지로 삼아 약 700km 거리의 중국 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