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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악의 날씨가 될듯 하네요. 오늘 소개할 윤의 맛있는 선물은 얼큰한 닭볶음탕 인데요 이번에는 찐 단호박 속에 넣어~ 마치 단호박 마차를 탄 닭볶음탕을 만들어 봤어요. 칼칼한 닭볶음탕과 달콤한 단호박을 함께 먹으니~ 요맛 또한 일품 이네요...

사과 1/4개(25kcal) 점심 - 쌀밥1/3(100kcal), 제육볶음 조금(50kcal), 상추겉절이 많이(30kcal) 저녁(9시 30분..) - 단호박마차(70kcal) =약 425kcal 섭취 無 언니가 단호박마차 라는 걸 사왔는데 맛도 괜찮고 든든한 것 같아요 저녁을 안먹고 운동해서...

한데 솔직히 저는 빵같은 느낌이 별로 안들어 먹고나면 더 빵이 먹고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칼로리는 단호박마차 65칼로리, 흰자 16칼로리니깐 80칼로리 정도구요. 견과류나 단호박같은거 살짝 썰어 넣으시면 100칼로리 정도 되겠죠...

전 차를 안 좋아해서.. 몇개 안 먹었구 묵직하게 들었어요 아직. 9,아나바다 판매 이유: 위에 있음~ 집은 달서구 성당 하늘채요. 완료됐어요 건전지 갈아끼우셔야 해용. 맛난 커피 ^^ 반통 좀 넘게 있어요. 달콤한 단호박마차 ^^ ㅋ 10개도 안 먹었어요...

담터 제품이예요. 설 때문에 샀는데 많이 남아서^^; 총 51개이고 생강차, 쌍화차, 단호박마차, 대추차 4종입니다. 혹시 집에서 드실 분 계신가요? 상자를 뜯은 상태라 다른 상자에 담아 보내드릴게요~ 택배비 5천원 있습니다:)

(아침식단) 흰밥, 시금치국, 토마토달걀볶음, 배추김치, 고춧잎된장무침, 오징어젓무침 (오전간식) 쿠키, 단호박마차 (점심식단) 잡곡밥, 콩나물국, 실곤약채소무침, 무나물, 배추김치, 생선까스 (오후간식) 잔기지떡, 식혜 (저녁식단) 잡곡밥, 조갯살맑은...

전에 글들보다가 요게생각이나서ㅋㅋㅋ밤중에 갑자기 빵만들고싶어서 저질렀어요ㅠㅠㅠ낼아침에 먹을생각으로 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반 시식해버렷네여 ㅠㅠ 반은 꾹참고 수험생인 동생책상에 쪽지와 ㅋㅋ함께 ㅋㅋㅋ감동먹겟죠?ㅋㅋㅋㅋㅋ...

바른 식단입니다. ^^ <조식 메뉴 : 너비아니조림, 참나물무침, 고구마범벅, 배추김치 / 미역국> <오전간식 : 곡물과자&약과, 단호박마차> <중식 메뉴 : 쇠고기야채볶음, 멸치조림, 상추겉절이, 배추김치 / 근대된장국> 오늘 오후 간식은 산뜻한 향의...

단호박마차라고 아시는분계시나용.. 주위에서 걍 먹길래..이거먹음 다여트도 되지않을까해서요,.. 혹시 이거 드셔본적 있는 분계시나요?? 저녁대신으로 먹음 괜찮을꺼 같은데..한번 해볼까해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