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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자의 기적, 장미수의 악마, 신목화의 목표인 신은 과연 무엇일까?

[책대화]최진영_단 한 사람_기록1_장성빈_2024.hwp 16.00KB

[책대화] 최진영_단 한 사람_ 최종_정예주, 남예원, 류혜원, 조민성_2024.hwpx 27.46KB

불구하고 또 다시 사랑을 했다... 버려지고 어쩌고 찢기고 그래도 사랑을 했다... 뭔가 자신을 끌어안았다...? 이런 느낌의 구절 도대체 어떤 책이였을까...? 확실한건 단한사람은 아니야...최근에 이 구절얘기가 목화인것 같아서 다시 읽었는데 아니였음 ㅠ

최진영 작가는 단 한 사람을 읽고 알게 되었고 그 뒤에 나온 단편집 쓰게 될 것을 읽고 이번이 세번째 작품이다. 단 한 사람과 내가 되는 꿈에는 할머니와 엄마가 나온다. 그리고 여자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는 점이 비슷하다. 처음 카페에서 읽을 때는...

방법으로 여러 명의 자녀를 출산하지만 신 내림의 가계 족보는 그녀의 딸에게 다시 이어지는데..... 현실 같은 꿈 속에서 단 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비정한 노릇은 장미수의 딸 신목화에게 어김없이 진행된다. 목화는 언니 금화를 살려 내기 위해 자신이...

문학관 □ 행사명 : 2023 도민문학학교 최진영 소설가 초청 북토크 '단 한 사람' □ 행사일 : 2023. 11. 15.(수) 저녁 7시 □ 장소 : 제주문학관 3층 문학살롱 □ 행사내용 : '구의 증명' 작가 최진영 소설가의 신작 '단 한 사람' 북토크. '언젠가 사라져...

삶과 죽음, 신과 인간의 틈에서 피어나는 최진영식 사랑의 세계' 지은이: 최진영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해: 2023년 나의 의지...나는 소환되고 여러 죽음들 지켜보아야 했으며 그 중 단 한 사람의 목숨만 구할 수 있다. 왜 내가? 왜 단 한사람만? 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