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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그동안 한글은 표현이 섬세해서 외국어로 번역하기 힘들다 웅앵하면서 핑계대다가 여성작가가 외국에서 상 받으니까 입 싹 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뒤로 여류작가 거리던거 사라지고 오히려 독자들이 남류작가 거르는걸로 분위기가 싹 바뀐...

늦은 저녁인지 밤인지 모르겠습니다. 몽자가 실제로 사는 집은 아니지만 몽자 집으로 인식합니다. 몽자가 방에 있는데 큰 미닫이 창문이 있습니다. 창문 높이가 몽자 무릎 높이부터 시작해서 천정까지 닿습니다. 그리고 거의 방 한 면을 다 차지 할 정도...

배달완료 문자 받고 일부러 1분 정도 기다렸다 나갔는데 엘베 기다리고 있네 아 ㅅㅂㅠ 뒤돌아보길래 바로 닫음 웬만하면 걍 가져왔을텐데 진짜 노브라 존나 이보디 티날수없는 옷이였어....아 썅

어 아직 안돼 아 눈물난다해서 헤어짐의 방법도 묵은지로 두는 사람인데 이거 못읽겠어

선착은 아니고 진짜 완전 랜덤으로 사람 뽑아서 빌런/히어로 세계관으로 짧게 복순버스 태워줄거임! 긍까 댓글로 자기가 좋아하는 숫자 하나씩 써줘 안 겹치게!! *복순버스란? 어떤 세계관에서든 복순이와 어떤 식으로라도 엮이게 되는 버스! 참고로...

아 제발 아 ……

이제 7시22분인데 문 닫음 앙되요 오늘 아침에 삼겹살 구워먹으러 친구네 농장에 가기로 해서 준비하다가 잠깐 들렀어요~ 별님 반가워요~ㅎ 옥상에서 떨고 있으니 받아주세요~^^ 코요테~ 비는하늘의눈물 박상민 ~ 사랑하니까 캔 ~ 내생애 봄날은 간다

간만에 야식 땡겨서 찾아봤는데 춥고 길 얼어서 다 닫았나보-

그냥 삼겹살이나 먹을껄 괜히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