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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으로 두군데의 그늘막이 펼쳐지고 그아래의 그늘아래에 산행뷔페를 준비하는데 파아란의 국수가 맛있게 말아지는데 달공이는 술이 음따고 옆에서 술이 술이 마술이 빌려오고 그런데 전망데크에는 그뜨운태양아래 그대로 드시는분들 고생많으셨네요...

* 대경산행클럽은 '서로 같이 함께 더불어' 입니다. (http://cafe.daum.net/dg4050t) 울 종근이 짧다고 달리더니..힘들다고 하네요..학산 우습게 볼게 아니였습니다.^^ 자~ 신년회 겸 뒷풀이 시작 생일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드리는 달공이 ^____^

내가 사랑는 우리 달공이 입니다 인간은 새치 혀로 늘 갈등의 사교를 제공하지만 개란 동물은 그런 것이 없고 체질상 사람 없인 못사는 동물, 사람을 잘 따르는 특성으로 사람의 사랑을 받는 듯 합니다 늘 우리 곁에 있으므로 해서 항상 우린 입에 버릇...

귀여운 달공이~ 안녕 이런이런... 달공이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데... 그걸 모르고 혼자 슬퍼하다니... 오히려 내가 더 서운한걸... 달공이 첨 봤을때부텀 내가 얼마나 예뻐했는데... 귀엽구 예뻐서... 글구 춤도 예쁘게 잘추고... 그동안 달공이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