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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03 공류건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에 많은 독서를 해보지 못한 저였기에 아직 읽어보지 않은 작품이기는 합니다만, 굉장히 독서를 많이 하는 지인으로부터 저를 위해 추천받은 작품이기에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세속의 세계에 대한 냉소 또는 인습과 욕망에 무반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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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톡스 1회] '달과 6펜스' / 2024.05.21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이는 날에는 가볍게 먹습니다.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두고 그사람의 배경과 문화,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5월 모임은 '달과 6펜스'를 읽었습니다. 송촌동 '영칼로리 포케'에서 건강하게 먹고 '사랑과 화평'이란 고요한 카페에서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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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달과 6펜스 읽는데 하루만에 200페이지 읽음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잼인데 안 읽히고 첨엔 답답하고 재미없다는 사람들이 많네 신기하다 원래 프랑스 배경 조아해서 그런가 잘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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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은 사진은 동유럽 배낭여행 한달갔을 때 오스트리아 미술관에서 관람하며 찍은 사진인데, 이렇게 책과 관계되서 다시 추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머싯 몸은 작가이기전에 굉장한 마케터 였던거 같습니다. 달과 6펜스_서머싯 몸_민음사.pdf 17.2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