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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식사 대접을 하는 등의 기여를 하고 싶다는 바람이었습니다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 달구벌협동조합택시의 발전을 기원해봅니다 우리 대구 시민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달구벌...

참고 참회하고 여색을 즐기고 싶은것도 참고 참회하고 싸우고 싶은것도 참고 참회하고 망말을 하고 싶은것도 참고 참회하고 술한잔 더 먹고 싶은것도 참고 참회하고 밥 한숫갈 더 먹고 싶은것도 참고 참회하고 욕하고 싶은것도 참고 참회하고 미워하고...

작년 2월에 방문했던 달구벌협동조합택시를, 2019년 4월 1일에 다시금 찾게 되었습니다. 진입도로가 정비되고 있어서인지, 좀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 왠지 모를 반가움과, 정겨움, 기대감을 안고 설레는 맘으로 도착!!! 대표님과 전무님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 주부 서포터즈가 4월에 다녀온 기업은 달구벌 협동조합택시​입니다 "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 " *2017년 4월 25일 설립 *조합원 : 이사장 외 90명 – 1인 1차체 운행 *가입 조건 : 출자금 2800만원 – 출자증서 발급 1500만...

나는 택시일이 좋다 어여쁜 손님이 타서 좋고 멋진 미남이 타서 좋고 떠가는 구름이 있어서 좋고 밤하늘 별이 있어서 좋고 풀어주는 음악이 있어서 좋고 여름 억수같이 퍼붓는 소나기 속을 헤쳐 들어가 골목에 비를맞고 짐을 내려주는 쾌감은 짜릿 했었다...

대구 지난해 738대 개조, 하지만 올해 13대에 그쳐 CNG용기 안전성 문제로 업계 간 논리 공방 치열 국토부 추진 택시발전법, 일부 택시업계 반발로 난항 대구시는 지난해 16억원의 예산을 들여 LPG택시를 CNG로 개조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에 석유가스...

바람 수양버들 날리는 바람을 보았을 것이다 왜 그리 날리는가 무슨 할말이 있어 어느 고을 누가 죽었더냐 어느 고을 누가 또 잘못 했던가 저 바람 오지않는 나무는 무슨 마음으로 표없이 서 있으며 엉키며 날아 오르는 거센 수양 버들은 왜 울부 짖느냐...

안녕 하십니까 대구 달구벌 행운! 시를 주는 택시기사 임재욱 입니다 여러 선생님들 늘 강필 하시고 평화를 빕니다

벚꽃 나무 살아온 모양이 달라도 꽃 핀것은 성공이다 아이들이 발로 차고 사지(四肢)를 꺾어도 꽃이 피면 성공이다 우화하게 핀 저 큰 나무도 화려한 행복이지민 가늘게 치솟아 몇 안되는 꽃이파리래도 그래도 성공이다 하지만 어쩌다 저 나무는 죽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