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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달구지햄클럽 9월 정기모임 안내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공기가 차가와 오는군요! 모두들 건강하시죠?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들 포항달구지햄클럽 정기모임을 아래와 같이 하려고합니다... @일 시- 2009.9.13일(일요일) @시 간 - 저녁 7시30분 @장 소 - 대관령(포항초등학교앞)===>>주차는 세무서-안되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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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 햄클럽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2008.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구지 햄클럽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4월 월래회 초청을 감사드리고 대접 잘받았읍니다. DS1QYC & 6K5VLG 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소주한잔에 좋은 야기들 더욱더 열심히 하시여 발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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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포항달구지햄클럽 송년회 201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는 셋팅이 잘못됐어요!~~ ㅈㅅ YLG 열심히 곡 찾는중``` 이분은 누구신가? 그만좀 마셔라`` 앗싸!~~~~ YSS님 외로버라,,, 신동진 신났구만!~~~ ㅋㅋ 교수님~~~ YLG 한곡! 동진 어멈 빨리 나와서 한곡!~~~ YLG 또부르남??? QYC 뭔곡 찾으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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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달구지 햄 클럽 202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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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햄클럽D70ZC.jpg 200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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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발견~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럴땐 과감히 교체 해야합니다. 특히, 팬을 잘 사용하지 않던 사람들이 실수로 사고를 잘치지요. 코팅된 팬을 달구지도 않고 차가운 고기나,햄,계란...등등을 척~올려놓으면 단백질이 눌러붙어 복구불능으로 빠집니다. 코팅팬을 망가뜨리는 주범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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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월 정기산행 지리천상환종주 / 주관:부경지부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객햄은 그대로 진행하고 박군, 큰물섬은 혼자 내려선 도대장이랑 쪼인하러 다시 식당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못생긴 도이리가 어찌나 짠하던지... 희야언니가 쥐어주는 삼각김밥과 우유를 소중허게 배낭에 넣고 산타기 하러 갑니다. 가자~ 수정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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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위의 집, 비석마을 - 피란 수도 부산 / 김덕남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았다. 달구지에 짐을 실은 소도 남으로 남쪽으로 무조건 걸었다. 무명옷의 행렬이 끝도 없이 이어졌다. 길에서 잠을 자고 끼니라고도 할 수 없는 요기로 허기를 때웠던 피란길이었다. 그동안 적의 치하에서 치를 떨었던 북한의 흥남부두에는 피란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