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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과 우주복을 입고 달나라로 여행을 떠나보았어요! 행성을 번쩍 번쩍 들어서 옮기기도 하고 로켓도 쏘고 달나라토끼가 되어 방아도 찧어보았답니다!😁

꺼질까 걱정돼서 어찌 사냐고요. 그러게요 괜한 걱정을 사서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우리 어린시절 토끼가 절구질하는 달나라 여행을 꿈속에서나 가능 했지만 지금은 달 뿐 아니고 화성탐사도 하고 있으며, 인간이 거 주하는 우주정거장등...

했는데!.” “응? 뭐라고?” 엄마는 무슨 영문인줄 모르고 아빠를 바라봅니다. “허허허 그 녀석!” “착한 어린이들에게 달나라 토끼가 만든 떡을 보내준다고 했어요!” 훈이는 엄마 아빠를 번갈아 바라봅니다. “허허허 무슨 꿈을 꾼 모양이구나...

씨앗이들과 함께 분홍토끼의 추석 그림책을 바탕으로 마치 달나라 토끼가 된 듯한 상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름을 활용한 신체 놀이를 했어요. 교실 바닥에 구름 모양의 종이 장식을 해놓고 구름을 건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았답니다~ 씨앗이들은...

직접 딱풀칠을 하면서 손에 묻은 풀은 어쩌냐는 꽃잎이들에게 달나라 꾸미기 후에 손을 씻으면 다시 깨끗해진다고 이야기해주어 걱정 없이 놀이를 이어갈 수 있었어요^^ 알록달록 달나라에 방아 찧는 토끼를 붙인 뒤 자신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무척이나...

@癸卯年 아침에@ 계묘년(癸卯年)은 검은 토끼의 해! 묘하게 달나라에서 방아찢는 토끼, 년이어 풍작 되도록 밤낮 방아찢네! 아침이 되면 바늘도 여려개 만들어 침소(針小)가 봉대(棒大)되게 하며 에로틱 [家和萬事成]되기를 기도! 계묘년(癸卯年) 검은...

간절함을 전해봅니다~~ 😄 그래서 선생님께서 구름 징검다리를 새싹반에 만들었어요 😆 우리 친구들이 토끼의 마음이 되어 징검다리를 건너며 즐겁게 달나라에 가볼게요~~ ^^ 선생님께서 태워주는 스카프 로켓! 🚀 재미있어요 😄 "선생님! 한번만 더 태워...

휘영청 밝은 추석 보름달! 어, 그런데 방아 찧던 분홍토끼, 어디로 갔지? 쿵쿵쿵! 떡방아 찧던 달나라 분홍토끼가 그만 절굿공이를 놓쳤데요. 분홍 토끼는 떡방아를 찧다 말고 조각구름을 타고 은빛마을로 내려가요. 우아, 그런데 은빛마을이 추석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