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현커라면서 나솔사계에 나오는데 여전히 달달하게 사귀고 있네요. 뽀뽀커플로 유명했었죠. ㅎ
유사 달달하게 먹여주는 02년생 유죄...........
무밑에 깔고 고등어 올려서 소스는 달달하게 양파랑 파얹은 고등어 무조림이랑 500원에 한단 사온 시금치무침!!퇴근하는중인데 벌써 배고프다
냉동실 식빵 두쪽 남은거 프렌치 토스트해서 잼발라 달달하게~~ 아침식사 했어요^^ 즐건 주말들 보네세용
달달하게 물든 모습이 너무나 매혹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