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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일년팔개월 다녔는데 관상 궁예해봄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 보내서 레일타고 허브로 들어가서 물건 찾아야 된다고 말하면 잘 찾아 주심 한겨울에 영하로 떨어지면 허브는 트럭 달락날락하는거 때문에 문열려 있는데 개 춥단말임; 그래도 긴팔 한장만입으심.. 쉬고 나와서 오랜만에 만나면 꼭 뒤에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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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드레스 두벌 보내주실꺼죠?^^ 201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들의 잔치라잖아요 그후 폭풍검색ㅋㅋ 맘스 돌잔치 궁금증, 돌잔치 자료실, 돌잔치 후기방을 하루에도 열두번씩 달락날락하며 읽고 또 읽고 ㅋㅋ 그렇게 알게된 수자드레스^^ 너무너무 이쁜 드레스들이 많아서ㅋ 고르는것도 엄청 힘들었다능 ㅋㅋ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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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쏭가]※ 웃는 남자 유해인 프롤로그 ※ 2006.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삐딱선을 타기 시작했다. 나쁜 아이들하고 몰려 다녔으며 사람패는 것을 재미로 즐겼다.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경찰서를 달락날락 거렸으며 몇번이나 전학을 오고갔다. 이런 지랄같던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삐딲선은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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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튼햄 관전 평~! 2005.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플레이가 돼살아나면서 오래간만에 아스날다운 멋진 경기력을 후반에 보여줬습니다. 역시 선수들의 줄줄이 부상들로 달락날락하면서 훈련부족으로 전반의 그 모습이 나왔다고 생각돼네요. 수비수들의 손발이 안 맞았고 특히 중앙에서의 패스미스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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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의 사주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 대운41 己 丙 己 丁 甲 丑 子 酉 未 辰 命에 子酉귀문살이 월과 일지에 있고, 丑未형살도 있어 참..... 정신과 입원을 달락날락 했다. 41대운에 甲己合戊土가 되고 丙丁에 甲이 生하니 일간이 건조하고 용광로이다. 子辰合水局이 오니 일간이 먹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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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잘된날인지 모르겠다./세번째날 2007.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엄마께서 파리바게트에서 크림빵과 식빵을 사오셨다.. ㅠ 아나!! 엄마제발.. 자제좀.. 결국 이겨내지못하고 반쪽먹었음... ㅠㅠ 그래도 약 40분가량 운동했따.. 아싸 가오리!! 현재 53~53.5으로 달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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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구구......쩝.. 200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피곤하고 힘들까 하는 생각이 앞서네요.. 초고속을 달았다니 드뎌...왕츄카하구요..이젠 카페에 무리없이 달락날락할 수 있겠군요^^ 역쉬 모뎀은 시로~~~~~~~ ^^ 요즘 감기 한 번 들면 정말 잘 낫지도 않구 고생한다네요.. 피곤하고 힘들때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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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못 본다....->-... 200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BC홈페이지를 그렇게 달락날락하고 드나 들었구만,... 결국은.... 못 보게 되었어..... 아니, 무슨 서울 말고 다른 지방은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냐? 지난 주 에는 놀러와 나오 던데.... 어디 두고 보자!! 안나오면 MBC..... 가만두지 않겠으...(오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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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위생사 실기 문제 200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린이던가요? 무슨 풀과 연관된건데... 하여튼 4번 실기에 이 문제가 포함이 되어 있나요?? 에휴 정말 간 졸이며 수십번 달락 날락,,,ㅠ,ㅠ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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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출석~ 201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젠 출석부를 못찍었네요~^^ 오늘은 좋은 날씨네요~ 일년동안 일체형쇼바 빼고 순정쇼바를 달기로 했습니다~ 공사하는데 달락날락 할거 같아서 하체가 긁힐거 같아서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항상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