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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달랏 관광여행(20)...여행기를 마치며...그리고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에서 설치 한 것 같은 느낌이 달랏가는 길의 점심식사..찰밥항아리 달랏의 수안흐엉 호수의 마차여행 달랏의 야시장 언덕 위에서 본 달랏 야시장 숙소에서 본 랑비앙 산 뒷산 숙소에서 보는 거리..가로수가 꽃이 피어 있는데 크리스마스 나무인 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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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원 픽 달랏은 뭐가 달라도 달랏~^^*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들어서니, 아들아이가 비좁은 거실 쇼파에서 자야만 했다. 어찌저찌 그 밤이 지나고 우리는 다른 숙소를 찾아 이사를 했다. 그 숙소는 달랏에서 제일 크고 유명한 빵집 '리엔호아'가 내려다 보이는 건너편 건물이었다. 작년에도 여러번 방문해 반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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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달랏 관광여행(4)..달랏의 야시장 구경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에 춤추는 사람들이다. 다들 시간 전에 약속장소에 모이고.. 야시장에 온 사람들이 타고 온 오토바이들?? 식당과 숙소 그리고 달랏시장...이런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이곳의 지리를 입체적으로 기억하기 위해서이다. https://youtu.be/i-cK1Y0J9D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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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달랏 관광여행(14)....메모리 쇼라는 전통공연을 보다.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나와서도 사진을 찍어 준다. 공연관람이 끝나고 가을이라는 식당에서 삼겹살로 저녁을 먹고 숙소로 가는 것으로 달랏에서의 관광은 끝이 났다. 달랏 관광은 하루만 하고 끝난 셈으로 엄청 바쁘게 돌아다닌 하루였다. 주차장에 주차된 오토바이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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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에 대한 모든 것 2024.12.11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는 게 좋음. 물론 호안끼엠 호수 주변처럼 관광객들이 많은 곳은 늦게까지 돌아다닐 수 있지만 외진 곳은 들어가지 말고. 치안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항상 안전한 건 아니니까. - 남부 지방의 경우 비교적 늦게 일어나서 밤 늦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