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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 준비하고 이 매력적인 베트남 도시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원한 기온과 울창한 경관에서부터 활기찬 지역 문화에 이르기까지, 달랏은 우기에도 신선하고 풍요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랑비앙 산 (랑비엔 고원) Lang Biang

타고 고도 1900n의 랑비앙에 올라 빗속에 운치있는 풍경들을 편안하게 즐겼네요. 이때만 오지 않으면 언제든 좋다는 달랏은 우기속에 있지만 날씨요정이 나타났으니 비는 여행을 방해하지 못했네요. ㅎ 투숙중인 웨스턴 힐 호텔에서 찍어본 달랏. 건물들이...

분우기, 식당의 기본적 서비스는 없었고, 여러 개의 음식(랍스터)접시를 양손으로 들고 온 여급이 던지듯 내려놓고 간 갑각류가 맛있다면 정상은 아닐 것이다. 그렇게 저녁식가 끝나고 로비에 나오니, 기다리고 있던 로컬 가이드가, 비가 내리고 있는 날씨...

나오려고 밥도 쫄쫄 굶고 갔는데 ㅜㅜ 거의 반나절이상의 코스 사진스팟이 어찌나 많은지.... 정신이 혼미 ㅋㅋ 달랏 날씨 진짜 끝내줌.. 우기인데도 불구하고 부지런히 서둘러... 사진 찍는다고 3시간이나 머물렀었네요 ㅋㅋ 아 이제 다 돌았나? 하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