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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기 펑펑우는거 달래주다 지금퇴근함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가 첫직장인데 과장 자리 대신들어가서 한 3월쯤부터 버거워보이더니...오늘은 엉엉우네요 여자애인데 아무래도 남초회사다 보니 힘겨운 부분이 많은듯 맨날 9시 10시퇴근에 일터지면 주말도 여지없이출근 한참 달래주다 이제퇴근하는데 저도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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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달래 주다 지구끝까지 가것네 202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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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보았던 팔공산, 갓바위가 달래주다~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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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9일(맑:화)엄나무*달래*오갈피 순 채취하다 노랑콩기져 오다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솎아 주다 그리고 엄나무 순 채취하다 달래도 채취하고 오갈피 순도 채취하다 철순이 엄나무*오갈피 순과 달래 주다 나도 엄나무*오갈피 순과 달래 가져 오다 박윤규씨가 여자를 데리고 여울목에 와서 철순이와 여울목 가서 잡어탕에 점심 먹다(6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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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선생문집』 /서書/희재 김휘준 문숙에게 주다[與金希齋文叔 輝濬]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숙에게 주다[與金希齋文叔 輝濬] 지난번에 수도水島 편에 답장과 선친의 원고原稿 초본草本을 받아 감사와 부끄러움이 교차하였습니다. 직접 가 뵈려는 계획이 무르익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결국 하지 못하고 대신 족제族弟를 시켜 돌려보내니, 그 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