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달런트 비유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란트 비유 마태복음25장14-30절『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
-
24-1기 제 3회 독회 토론 (03.29)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드, 문트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저는 냉큼 그런 이름을 붙여준 센스와 재치에 매우 놀랐습니다. 주님께서 어찌 그런 달런트를 주셨을까? 를 외치진 않았고 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나르(제 다육이 이름입니다. 고양이처럼 앙증맞은...
-
6월 3주-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어 풍선을 튕기며 훌라후프 곹대에 넣는 놀이였지요 어린이들과 선생님 모두 신나게 참여하여 재미있는 한 때도 보내고 달런트도 듬뿍 받아 갔답니다~~ 기쁜 소식 하나~^^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바로 문수초 2학년 이라윤 어린이입니다 새친구가 빨리...
-
내가 못나서.....내 달런트가 이거입니까? 2008.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평안하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주님 무사히 오늘도 1건 결재를 받았습니다. 부도없이 받았습니다만 제가 일한 댓가가 이것입니까? 저와 거래하는 회사는 저를보고 물품,용역을 제공하는데 세상은 왜? 이러는 것일까요...
-
**웃기는 달런트를 주신 하나님** 200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증] 개그우먼 박미선 -웃기는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 “오늘도 바쁜 와중에 교회 나오시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그런 분들을 위해서 드리는 한 말씀, 어떤 남자 신자가 휴거의 날 드디어 감격스러운 휴거를 하고 있었데요. 그런데 갑자기 뚝...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