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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리다굼 결혼사진 올려봅니다~ㅎㅎ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집 아자씨 35살 달리다굼 25살 울집 아자씨가 동안이라 나이차 별로 안나지요~^^ 39년 전에는 새색시 옷은 요래 연두색 저고리에 빨강치마 입었어요. 저는 사납게 생겼데요. 사실 제가 싸납거든요~^^ 여기는 시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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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굼님 나물떡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다굼님 나물떡 맛이 궁금했는데ㅡ 감사하게도 제게 보내주셨어요 스치로풀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얼마나 완벽하게 신경쓰셨는지 이 더위에 아이스팩이 다 녹지도 않고 나물떡이 안전하게 왔어요 녹지도 않은 떡을 맛본다고 한귀퉁이 떼어 맛을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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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굼님의 어린열무..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다굼님께 어린열무 주문하고 토요일에 잘 받았습니다. 열무가 넘넘 연하고 다듬다보니 전잎이 없어 뿌리만 버리게됐네요~ 잎에 벌레먹은 흔적이 있지만 저는 그런걸 더 좋아합니다 약을 많이 안했다는 증거니까... 열무를 절여서 간을보니 뒷맛이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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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굼(막 4~5장)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기도 하셨습니다.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이미 죽은 소녀에게 “달리다굼(5:41)”이라고 말씀하시자 죽었던 소녀가 다시 살아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살리는 생명이심을 믿음으로 고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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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굼(하모엄기창님 악보, MR- 찬양반주음악)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보방에서 우연히 봤는데 주변에 육체적아픔과 정신적 아픔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생각나서 바로 녹음을 했습니다. 모두 빨리 쾌유되길 기도합니다. 일어나라~~ 달리다굼.mp3 3.2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