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젠 무척이나 더웠어요. 이 더위를 즐기는듯 다알리아는 활짝 피웠어요. 수쥽은듯 고개숙인 달리아도 참 고아요. 카페에서 더치카니발과 분양받은 달리아 카페에서 더치카니발로 분양받은거인디....

장마시즌이라 시련이 많습니다 벌레들이 극성이고 메뚜기까지 꽃잎들 뜯어먹고 비에 드러눕고 꺽이고 녹아내린것도 있고 그런 와중에도 너무 이쁜 아이들은 감동의 눈길로 머물게 합니다 어둑한 비요일에 화사한 꽃으로 힐링되시길.. 러브♡꽃과천사들 카페♡

회비 50000×2=100000 (총무님 면제 ) 찬조 황새님 100.000 오종태님 70.000 인각사님 70.000 한고을님 50.000 달리아님 제주귤 한박스 노래카페 50.000 찬조 총액 340.000 총수입 980.000 찬조도움 주신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출 한정식식대 8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