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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대교를 건너 신선들과 노닐다! - 선유도 선유봉(113m)~망주봉(117.7m)~대봉(139.3m)~남악산(152.6m)~대장도 장자봉(141m) 2016.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디비고 있다!~~ 둇바리 내리가도 되지만 착한 산꾼들은 공사장에서 유도하고있는 왼쪽 표쪼가리를 따라간다!~ 내려서면 다시 오른쪽으로 공사장 굴따리를 지나게 되고~~ 포장도로를 쪼매 지업게 진행한다!~다른 사람보다 산 2개를 더 따묵라꼬 종종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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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나 한잔 할라 카다가! - 곡성 누에봉(258.9m)~장파봉(416m)~장군봉(424.7m)~서리봉(404.8m) 2021.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오는 박대장 일당들 한테 도움이 되까바 내림길에 표지기를 걸어둔다~ 직진해가 올라서마 갑자기 앞이 탁 트이디 산길을 오만상 파디비났다!~ 물탱크까정 올리났는걸 보이 언넘이 여다 농장을 맹글라 카나?~ 난중에 여다 철망 담장을 쳐나뿌마 장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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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와의 약속! - 성주 성암산(556.1m)~칠봉산(517m)~대황산(486.5m)~대성산(425.4m) 2015.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디비다가 인기척이 나니 계곡으로 내리갔는갑다!~ 쪼리가 18번을 큰소리로 부른다!~ "나와라 붉은무리 침략자들아~아!~" 또다시 가파른 나무계단이 시작되는데~ D-2 1km 구조목을 지나면 선답한 화랑산악회 박영식대장이 산이조지요 표지기를 부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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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 기원전 100~44) 202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장 디비키아쿠스가 동생을 대신해 용서를 바라자 둠노릭스를 용서했다. 카이사르는 손 강에서 헬베티족을 기습공격했고 큰 손실을 입은 헬베티족은 디비코라는 강화사절을 보냈으나 그는 카이사르가 요구한 인질제공을 거부하여 회담은 결렬되었다.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