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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려타곤(懶驢駞坤)< 6 부> -181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을 받을 때 칠호가 있던 곳은 지금 있는 곳처럼 어둠만이 있던 곳이었다. 칠호로서는 이렇게 어두운 곳이 보통사람과는 달리 아늑한 느낌을 주는 장소였다. "깨어났느냐?" 노인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어둠뿐인 그곳에서 몸을 일으켜 세운 칠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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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韓國春蘭)에 발병하는 병해와 대책/01[연부병(軟腐病)01](난식병181)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181) [연부병(軟腐病)/무름병] *병원성균: Erwinia carotovora *영 명: bacterial soft rot *일 본 명:연부병(軟腐病)은 일본식 명칭이고 한국식 명칭은 무름병이라함. 01.발병 형태 및 병원성 미생물 ▶병징(病徵) 한국춘란을 포함한 모든 원예작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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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일차>6/29(토)-레위기 19장~21장(365일 성경1독)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 백성이 하는 풍습을 따라 흠을 내서는 안 된다. 자녀들 가운데 음행한 자는 일반 백성의 경우(돌로 쳐 죽임을 당함)와 달리 불에 태워 죽임을 당한다. 이렇듯 하나님은 제사장에게 엄격한 거룩함의 기준을 말씀하신다. 이것은 제사장적 삶을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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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일을 다 마친 사람은? ~ 190. 힘을 들이지 않아야 한다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1. '일을 다 마친 사람은?' “일을 다 마친 사람(了事底人)은 어떻습니까?” “정작 큰 수행을 한다.” “큰스님께서도 수행을 하십니까? “옷 입고 밥 먹는다.” “옷 입고 밥 먹는 것은 일상사인데 수행이랄 것이 있습니까?” “그럼 말해 보아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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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박자박 소읍탐방]<181> 영암 월출산과 주변 관광지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도 좋은 산 굳이 오른 이유 | 한국일보 드넓은 벌판에 홀로 우뚝 선 영암 월출산은 어디서 봐도 수려하다. 목포에서 순천으로 이동하든, 나주에서 강진으로 달리든 동서남북 어디서나 모습을 달리하며 웅장한 자태를 자랑한다. ‘그 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