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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ㄷㅋ

고등학교 때인가? 암튼 그때 그 녀석이 제게 넌즈시 묻더군요. "야, 조깅할때 '조'자는 아침'조'인건 알겠는데 '깅'자는 무슨 '깅' 이냐? 달릴 '깅'인가? " 푸하하~~~~ 그 친구는 흔히들 아침에 달리는 걸 조깅이라하니까 조깅이 한자인 알았나봅니다...

이거 누가 만들어 냇냐 ㅅㅂ 근데 달릴 깅이란 한자는 진자 업지??

조깅 = 아침 조 / 달릴 깅 포인 = 꺾을 포 / 다리 인 볼링 = 볼링 볼 / 링가 링 ㅊㅊ https://twitter.com/_jimintoday_/status/1262075125668560897?s=21...

않아서 : 영어라고 주장하는 아가씨는 : "그러면 조깅 한자는 어떤것이냐?" 물었다. : 그 대답은 이러했다. : "아침 조, 달릴 깅" : 합해서 "조깅" : : 아해들아! : 아는 것이 힘이다. : 배우면 다 알게된다. 기상천외의 한자도 만들어진다. : 저녁에...

재밌어 죽겠다는 표정으로) 쿠쿠..그럼 ‘깅‘자는? 그렇다..조깅은 한자가 아니고 영어였다..--;;;;;;; 하지만 난 거기서...또한번 자신있게 외쳤다. (그냥 어거지지뭐....) ‘달릴 깅‘!!! 친구들한테 이얘기 했더니 다들 웃던데...쩝.... 그리고 한번...

요즘애들 조깅은 쓸줄 아나 몰라 아침 (조), 달릴 (깅)

아침 조 달릴 깅

쩝) "전 예전에 '조깅'이 한자인지 알았었어요. 아침 '조'에...그런데 '깅'이.. 모르겠더라구요." 훗...ㅡㅡ 나는 그 순간...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하믄서.. 내 동생이 옛날 옛적에 "엄마, 조깅이 뭔데?" "그거? 아침 조에 달릴 깅...."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