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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양산에서 대구성서 공단으로 이사를 한 후 처음으로 회식 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회사 아주머님 추천으로 달맞이 숯불갈비 란 음식점을 가게 되었습니다. 남자직원들은 일이 남아서 여직원 8분께서 먼저 가셔서 음식을 드셨구요 저희 남자직원...

가지 말고,직진을 하여 법원,검찰청 삼거리도 지나서 조금더 올라가면 좌측편에 지하차도로 내려가는 주차장이 있고,달맞이 숯불갈비라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을 먹으려고 들러보았는데,음식이 깔끔하고, 서빙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친절하시더군요. 양념...

지산동에 있는 달맞이 갔다왔습니다. 주말에 갔는데..저희팀보다 3팀이나 대기하고 있더군요...그리고 제 뒤로도 쭉쭉... 무엇...손님이 많은가 들어 갈때부터 궁금해 집니다. 돼지갈비 가격이 6,000원...많이 올랐네요.. 예전의 안 좋은 서민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