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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달맞이/빵/아띠장??ㅡㅡ;; 201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는,,,,달맞이에 있긴한데,,,잘 안보여요~~ 저도 빈스빈스서 와플먹고 나왔다가,,,너무많이 변해서 둘러보다가 찾게되었어요!! 가게가 쫌,,완전작아요,,, 여긴 땅값이 비싸,.,,개인은,,큰가게를 못내려니,,,생각하고,,,몇평이나 될까요? 하여튼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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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놀이) 이름도장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글자에도 관심이 많고 가을이 되며 자연물에도 관심이 많은 달맞이랍니다! 그래서 만들어본 자연물 도장! 휴지심에 한지도...부숴서 이름모양으로 붙인 후 찰흙을 조물조물 만들어 도장을 딱! 찍었답니다🤭 주변에 떨어진 꽃과 열매를 콕콕 붙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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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코뮤직 활동과 미술시간🐋🐳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엔코 뮤직시간에는 바다속 물고기🐋🐟를 잡고 헤엄도 치며 활동해보았어요. 물방울 모양의 뾱뾱이를 하나씩 들고 발로 손으로 콕콕 터트려 보기도 하고요.롤리팝 드럼과 말렛을 들고 멋진 연주도 해보았어요~ 미술시간에는 달맞이꽃에 관한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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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신도시 공원,축제,인접 주변 자료 총정리..(참고용) 201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때, 달맞이,송정예전 맛집촌이 동부산권의 광역개발과 함께 상당한 수익을 얻고 재차 제2의 투자처로.. 다시 일광일원부터 이어지는 동해안 해안길로 다시 점차 맛집길을 형성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제일 시너지가 높을 투자처로서 촌집매수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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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국내 여행기> 가끔은 발길따라 그냥 걸어보는거야 200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에 달맞이 오름트레킹을 가려면 적어도 5시안에는 올레길을 끝내야 한다 출발도 하기전에 오늘하루가 조급해지기 시작한다 오늘은 어디로 갈까..? 어느 코스를 걸어볼까...? 4~5시간짜리 코스가 딱 좋은데... 이렇게 고민고민하다가 시간에 쫒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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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이의 7월 훈련일지....30일 200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장을 콕콕 찌를 만큼 아름답다. 8시쯤 강가에 도착... 어제 국지성 비로 이곳은 흥건히 젖어 있다. 누군가가 흙을 걷어 내었다. 미처 덜 걷어져서 흙이 여간 미끄러운 것이 아니다. 으랏차차~~~미끌미끌... 짝지님 할일이 없어 지고 말았네... 7키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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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는 나그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201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깨가 콕콕 쑤시고, 목이 까끌까끌하고, 머리가 띵하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괜히 서럽고, 이유 없이 사람들이 밉고, 짜증만 일어나고, 답답하여 미쳐버릴 것 같다. 그래서 또 벌떡 일어나 물 한 병 챙겨서 짊어지고 밖으로 나왔다. 무엇이든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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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슬넣은 맥주비누 200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요건 트리밍하고 도장찍기전의 모습들 요건 비누도장 콕콕 찍은 녀석들.... 도장도 엄청 잘 찍힌것이 넘 이쁩니당...해바라기 600g, 동백 300g, 아마인유 300g, 스윗아몬드 300g, 달맞이 150g, 포도씨 150g 가성소다 98% 3%dc 428g, 정제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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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 기우제........ 2017.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달맞이 몇번의 입양 실패끝에 진짜 맘에 드는 아이들을 들였습니다^^ 차가플록스 달꽃밭에도 드디어 아이리스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베로니카 구름은 하늘에 둥둥 떠있는데 구름국화는 땅을 기고 있습니다 땅꼬마 솔체 역시 땅에 짝 달라 붙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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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오름과 소나기 201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녀석 땅도 질퍽질퍽 하고 다음을 기약하자고 옆구리를 콕콕 쑤시는 통에 귀로를 선택합니다. 하필 이 시점에 소나기가...소낙비를 머금은 새(띠) 물방울 맺힌게 아름답습니다. 음 ~ 달맞이 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하얀 이름모를 야생화가 이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