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게로 미역과 다시마로 만나고 더 쪼개어질 수 없는 흙과 모래와 바람으로 함께하십시다. 열려 있는 문으로 초이레 달이 지나갑니다. 긴 여름을 보내며 가을이 보내는 소리를 듣습니다. 세상 끝에 있어도 아버지 생신날에는 다 모이거라 열흘 후 그날 저...

취침시간이던데 그때 바로 잠이 오려나??! 곰신카페에서 정보 얻었는데 식단표도 알 수 있더라구 ㅋㅋㅋ!! 식단표 봤는데 나름 괜찮던데 ?? 이 글을 읽는 자기는 일요일이니까 아침으로 게살미역국을 먹었겠군!! 근데 이건 자기가 별로 안좋아했겠당 ㅋㅋ...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이런 가사도 있지 않은가, 썰렁 개그다...ㅎㅎ 어? 지곡에서 버스가 출발하는데도 우리. 최재호...급한일 때문에 함께하지 못하셨다고 한다. 지난달 청량산은 18명이였고 오늘은 42만 대군이라 함께했으면 기분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