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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커피 한잔 글 강명식 달보드레한 커피 한 잔 커피 두 스푼 프림 한 스푼 하늘의 솜사탕 구름 한 조각 접시에는 입술처럼 달콤한 과일 얹은 펜 케이크 한 조각 그대 눈빛을 바라보며 사랑은 듬뿍 담고 담는다 설레게 두근두근 저으며 함께 창밖...

향기를 내 뿜으며 피기 시작했다 가을에 어머니 산소 곁에서 따온 들국 입속에 국화 향이 맴돈다 어머니의 살냄새 같다 커피 달보드레한 너의 입술이 나의 혀끝에 닿으면 나는 스르르 눈을 감고 네 품속에서 사랑을 했어 금빛 실비단을 걸치고 꿈 꽃으로...

것 같다. 프림이 건강에 나쁘다고 해도 할수없다. 촌스러운 커피를 마신다고 뭐라해도 할수없다. 왜냐하면 양촌리 스탈 달보드레한 커피는 누가뭐래도 영원히 나를 지탱해줄수 있는 나의 힘이기 때문이다 도시였습니다 국내최고여행카페 - ★여인의향기...

10만원 20. 갑천 부회장님 : 10만원 21. 전호 : 10만원 22. 신사부 : 10만원 ,복주머니 75개 23. 바다별 : 10만원 24. 모모 : 10만원 25. 보람 : 5만원 26. 오솔길 : 5만원 27. 달보드레 : 수제커피 28. 오로라사장님 : 20만원 29. 갑천산대장님 :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