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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카닥+달래♡달복이네+좌충우돌+육아일기+ 【9】 200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어'0' 하는것 같았어요+_+ 근데; 신기한것은 ^-^/ (크하하하>ㅁ< 케케케-_-^ 주접심각;) 뒤집어서 자는것이, 달래와+0+ 달복이가*0* 똑같게 잔다는 것! 누가 부부 아니랄까봐 >ㅁㅁ< 으하하핫(주접떨긴,) 오늘 일기 어떄셨나~요[!?] 주접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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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가 陽山歌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구려 정벌을 위하여 군사를 일으키던 도중에 죽었다 -김흠운: 신라의 부장으로 내물마립간의 8대손이다 아버지는 잡손 달복이며 태종무열왕의 사위이자 신문왕의 장인이다 655년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에 변방 33성을 빼앗기자 랑당대감으로 출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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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미 동시집 '달복이는 힘이 세다' 2016.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소개 이 동시집은 제목이 말해 주듯이 ‘달복이’라는 아이를 등장시켜 그 아이의 일상과 가족ㆍ친구ㆍ이웃의 이야기를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달복이가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그려냄으로써, 도시 변두리 동네에 사는 아이들의 생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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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도서관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문 열어서 기다리는데 어찌 아니 가리까 느린 겸손 한발짝 또 한발짝 휠체어 밀어준 선생님의 발걸음으로 달달한 달복이 문학반의 아리아리 아리랑 불어 오는 바람 타고 가 보리라 튕기지 않고 우리들 맘 알고 멋지고 따뜻한 햇볕으로 우리를 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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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츄乃 어떻게-_ㅠ 우리 달복이가,, 200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나, 어떻게-_ㅠ 우,,우리 달복이가 아까 보니까, 없어졌어 -0ㅠ 탈출도 못 하게 엄청 높은 집인데, 아크릴판이라서 기어 오르지도 못하는데, 흑흑 ㅠ_ㅠ 나 어떻게요? 누가 좀 가르쳐 줘요 소리도 하나도 안 들리고 지금 쯤, 달복이는 잘 시간인데,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