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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세뇨* 오은주 아직도 아이 같은 딸애가 아기를 안고 핏덩이 눈 맞추는 내 딸도 어미였다 연분홍 가슴 풀어헤쳐 별을 물리고 있는 명품 가방 어깨 메고 하이힐 콧대 높던 덮어 둔 악보들은 언제 다시 펼쳐볼까 저것은 오래전부터 전해져 온 유전자인가...

여산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소장 정ㅇ성) 기타동아리"와 "달세뇨"가 29일 저녁 "써니아Live카페(신동 소재)"에서 김원요(現익산상공회의소회장) 달세뇨자문위원님의 주선으로, 양측 대표와 "부사모(부사관학교를 사랑하는 모임)"회원이 참석...

가을 단풍과 더불어 김유정 레일바이크 여행객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자리에 앉아서 호응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버스킹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멋진 추억 간직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가을은 참 예쁘다 & 오늘 같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