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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소 시집<거기 두고 온 말들> 달아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이 될지는 독자의 상상에 맡기겠다. ■ 달아실출판사는… 달아실은 달의 계곡(月谷)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달아실출판사”는 인문 예술 문화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출판사입니다. 어둠을 비추는 달빛 같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달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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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실 박제영 대표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박제영 시인(달아실출판사 편집장)이 시집 《안녕, 오타 벵가》(달아실·2021)로 ‘2022 강원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 10월 강원민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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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선 - 위선환 시집 / 달아실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란히하는 현상-풍경시라 이름해본다.” ■ 달아실출판사는… 달아실은 달의 계곡(月谷)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달아실출판사”는 인문 예술 문화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출판사입니다. 어둠을 비추는 달빛 같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달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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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 시집-[살아남은 사람들, 시베리아 횡단열차](2024년, 달아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펴냈다. 달아실어게인 시인선 5번으로 나왔다. 일찍이 황동규 시인은 시인 김윤배를 일러 ‘개인의 목소리와 대사회적인 목소리를 같은 높이로 지닌 시인’이라고 했는데, 김윤배 시인의 대하 서사시집 『살아남은 사람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일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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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시집_[아름다워서 슬픈 말들](2020년, 달아실출판사) 2020.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음 | 달아실 | 2020년 7월 31일 출간 저자소개 저자 : 권지영 권지영 시인은 울산에서 태어나고 매일 여행을 꿈꾸며 살고 있다. 영화와 음악, 사람과 풍경에 깃든 이야기를 좋아한다. 경희대 국제한국언어문화학과에서 현대문학과 문화를 전공하고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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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시인의 <사는 게 참 꽃 같아야>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참 꽃 같아야-시인들의 꽃 이야기〉 늘봄 ㅡㅡㅡㅡ박제영 시인ㅡㅡㅡㅡ 강원도 춘천 출생. 1992년 <시문학> 등단. 달아실출판사 편집장. 시집 『푸르른 소멸』,『뜻밖에』,『식구』,『그런 저녁』,『사는 게 참 꽃 같아야』,『안녕, 오타 벵가』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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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옥 (외 1편) / 박정대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명되었다 - 시집〈체 게바라 만세〉달아실 - 체 게바라 만세 - 예스24 박정대의 시집 『체 게바라 만세』가 달아실출판사의 [달아실어게인 시인선] 첫 번째 시집으로 세상에 다시 나왔다. 시집 『체 게바라 만세』는 제22회 대산문학상 수상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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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살아 봐야겠다’‘자작나무’‘감정의 고독’‘서픈짜리 시’‘자유’‘네가 봄이런가’‘장만옥’‘한잔의 리스본’외 - 박 정대.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작은 소포 하나를 건네네 내용품명을 보니 기타 담배라고 적혀 있고 보낸 분은 강원도 춘천시 춘천로 257, 2층 달아실출판사 아, 제영이가 보낸 거로구나 순간, 옛날 문인들이 모여들던 서울 명동거리의 다방 같았던, 달맞이꽃 피어나는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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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리 수국을 생각하는 밤 / 박숙경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왔던 말과 내게서 멀어져간 것들을 떠올리며 비바람 치던 종달리를 생각한다 - 『오래 문밖에 세워둔 낮달에게』, 달아실출판사, 2024. 감상 –박숙경 시인은 길에서 파양된 고양이를 식구로 들여서 초롱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초롱이는 열아홉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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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 해는 간절곶에서 떠올라 카보 다 호카에서 진다네 외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2년 《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안녕, 오타 벵가』, 『뜻밖에』, 『푸르른 소멸』 외 , 산문집 『사는 게 참 꽃 같아야』 외, 번역서 『어린 왕자』 외 다수가 있다. 현재 달아실출판사 문장수선공으로 일하고 있으며 강원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