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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다. 살짝 느껴지는 짠맛과 목넘김이 부드러우면서도 스파이시한 맛이 너무 잘 어우러지는 술. 오렌지와 서양배맛. 달위니15 가장 좋아하는 글렌피딕15와 목넘김의 부드러움이 가장 비슷했던 술. 달모어처럼 달기도 하면서 시원한데 산뜻한 향이 딱 내...

글렌파글라스 글렌피딕 더프타운 맥켈란 발베니 크라겐모어 탐사불린 등 하이랜드 글렌고인 글렌드로낙 글렌모렌지 달위니 달모어 오반 클라이넬리쉬 등 로우랜드 글렌킨치 블라드녹 오켄토션 캠밸타운 스프링뱅크 글렌스코티아 등 아일라 라가불린...

포터 오거스투스(Port Augustus)에서 괴수 네시의 전설이 어린 네스호를 구경합니다. 이후 영국에서 가장 고지대에 위치한 달위니 위스키 공장(Dalwhinnie Distilley)을 견학한 후, 멘델스존과 워즈워드가 산책했던 테이강변의 아름다운 허미티지를 산책...

우드 향이 어우러진다. 맥시엄 코리아. 12 DALWHINNIE 12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춥고 높은 곳에 위치한 증류소에서 만드는 ‘달위니’. 늪지에서 얻은 풍부한 피트와 온천수를 사용했다. 로랜드와 스페이사이드의 장점을 결합한 위스키로 부드러움과 달콤함...

피트 향이 강한 술로 분위기를 바꿔줘요. 이후부턴 취기나 개인의 주량에 따라 발베니·맥켈란으로 되돌아갈 수도 있고 ‘달위니’나 ‘보모어’처럼 섬세한 미각을 자극하는 술로 옮겨갈 수도 있습니다. 메뉴판에도 안 넣고 저 혼자서만 숨겨놓고 마시는...

글랜피넌의 다리, 해리포트 기차 카페에서 커피 브레이크 코스2 - 괴물 네시의 전설을 간직한 네스호 코스3 - 스코티쉬 싱글몰트 달위니 위스키 공장 투어 내려오는 길에 워즈워드, 멘델스존이 지나갔던 퍼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로를 걷고 폭포를 관람...

청년은 말을 매우 많이 한다. 청년은 위스키는 스니프터에 마셔야 한다느니, 온더록스로는 마시지 말아야 한다느니 맥캘란, 달위니, 글렌모렌지 등 숱한 싱글 몰트 위스키 이름까지 들먹인다. 검은 테 남자는 처음에는 침묵하다가 시간이 흐르자 행운처럼...

술먹구 기분 완전 좋아졌네여..ㅋㅋㅋ 다음 으로 마신 블레어 아돌과 만노크모울(?), 모르트라크입니다. 블레어는 달위니 밑에 있는 증류소인데 하이랜드쪽에 가까운 녀석인데 스페이사이드들과는 차이가 났었습니다. 다른 두녀석은 여기에 와서 처음 본...

Chapter 2 scottish Lands & Distilleries 092 하일랜드 Highlands 글렌 오드 Glen Ord 로얄 로크나가 Royal Lochnagar 달위니 Dalwhinnie 블레어 에톨 Blair Athol 클라이넬리시 Clynelish 106 서부 하일랜드 West Highlands 오반 Oban 110 스페이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