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형욱 "한 달간 제 마음도 많이 다쳐… 회사 접고 훈련사의 삶에 전념하겠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방한 분들, 허위로 고소한 분들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지난 한달여간 많은 일을 겪으며 제 삶을 깊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족한 대표로서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참담함과 많은...
-
<신간> 둥근 달이 千江에 비치듯(月印千江) 거울 속에 비친 그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강지원 저 / 보민출판사 펴냄)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근 달이 千江에 비치듯(月印千江) 거울 속에 비친 그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강지원 저 / 보민출판사 펴냄) 강지원...잘 풀리는 것은 아니니까. 그래도 자식도 많고 손자도 많은 “여자의 일생”에 일이 없을 수가 있으랴. 바쁘고 고된 생활에...
-
그리움 꽃 (달 맞이 꽃이여)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리기도 한 선생님은 서정적이고 감수성이 느껴지는 100여 편의 가곡과 500여 편의 동요를 작곡하였다. 가곡으로는 <내 맘의 강 물> <고향의 노래> <석 굴암 <별><구름 가내> <그리움>등 많은 가곡이 있으며. 2021년 8월 83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달...
-
200만원 네팔 한달살기 VS 2000만원 뉴욕 한달살기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달 동안 집 안에만 있을 순 없겠죠? 어떤 즐길거리가 있는 지도 함께 보시죠! 대형도시 기준, 카트만두와 포카라 근처의...카트만두의 랜드마크인 보더나트 스투파, 바그마티 강 옆에 위치한 힌두교 사원인 파슈파티나트, 원숭이가 많이 서식하고...
-
목장예배 1명에서 7개월 후 10명이 예배를 드리다 - 강영단 사모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강영단 사모입니다. * 안드레MD전도훈련원 기관을 세우다 2005년 여수 OOO교회로 가서 사역을 하다가 그만두면서 안드레MD전도훈련원 기관을 세워 집회를 통하여 한 생명도 잃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며 찾아가 섬기는 MD사역자를 양성하는 MD전도정착...
-
5월 가정의 달 유감(遺憾)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의 달 5월을 더 우울하게 만든 또 하나의 사회적 이슈는 ‘BBC 버닝 썬 다큐’입니다. 불과 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 사건이 다시 재조명 되었습니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5월 19일 BBC World Service, BBC News 코리아 등 공식 채널을...
-
전 한국은행 울산본부장 이창형 시인, ‘그리움과 사색의 강’ 해드림출판사 출간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달은 아니라네 91 동짓날 밤의 기억 92 제야 93 고향 생각 94 고향마을 팽나무의 기억 96 그리운 옛 고향집 98 고향 100 석류꽃 피는 계절 101 물레방아 도는 마을 102 참꽃과 연달래 104 비 내리는 고향 집 106 감꽃이 필 때면 107 능소화 피는 계절...
-
5/03금 한달 내내 이겨야 합니다!!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달동안 감사했습니다. 4월 많은분들이 참여하셨고 이기는 경마월로 이끈 가득찬에게도 자긍심을 느끼고 있고 같이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겠습니다. 당연히 이겨 드려야하는것인데 이겼다고 자랑질할껀 없고 지면 머리 쳐박고 이기기...
-
[북극곰] 강을 따라서 _ 바쁜 일상의 쉼표가 되어줄 초록 여행 그림책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강을 따라서』는 일 년 열두 달 아름다운 숲의 모습을 담아낸 『숲의 시간』의 후속작입니다. 강을 따라 바다에 이르는...풍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푸릇푸릇한 숲에서부터 볼거리 많은 강가의 마을을 지나 탁 트인...
-
2024년 마가복음 제 13 강 메시지_아산UBF(마가복음8:27~9:1)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달 전 OO목자님에게 본인의 말하는 스타일, 사람 앞에서 행동하는 패턴이 문제가 있다고 신랄하게 지적하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그런 지적을 받고 얼마나 충격 받았겠습니까?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습니까? 얼마나 서럽고 마음이 슬펐겠습니까? 아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