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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

그건 유튜브에 올라오지도 않더라ㅅㅂ 어릴때 달자보고 옷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시리즈'의 한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이와 비슷한 에피소드로 '토관과 신토'[16]가 있다. 이외에도 김수정의 만화 「O달자의 봄」에서도 '말당' 얘기가 나오지만 이건 그냥 호의 '미(未)'와 '말(末)'의 모양을 이용한 말장난 개그다. 그의 시 「자화상...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옛날에 채림, 이민기 나왔던 드라마 달자의 봄 다들 기억해? 이현우;;;;의 실장님 이미지가 아직 유효한 시절의 드라마엿나봐 이현우 나온 거 이미지 찾다가 지금 생각남;;;;;; 예쁜 일러스트로 시작되던 거랑 이혜영의 분홍...

달자의 봄. 이 드라마를 1화부터 시청하면서 저도 연하남 이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현실적인 대사 하나하나에 공감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11화부터 12화인 오늘까지... 어젠 시작한지 10여분도 채 지나지 않아 잠든 관계로 어제 방송을 못 보았고...

기적같은 사랑- 이경화 (달자의봄ost) | Let me feel it on my baby Hold me time my true love 오랫동안 그리워한 만큼 내게 찾아온 너라는 운명 영원히 지지않을 내 기적같은 사랑 날 기다렸다면 한 걸음만 천천히 와 아름다운 널 위해 준비할께 더 맑은...

오달자 역 강태봉역 신세도역 아직 위선주역사진은 구하지못했어요 ㅈㅅ 언니가 자꾸 달자의봄보면서 "시츄랑 이상해씨랑 밥먹는다" 라고해서 걍올려봄..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