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뭐지

버티고 버티다 우울증 약을 먹고 치료시작한지 몇달째 효과없는 듯 가라앉아 있는데 우연히 발견한 테이블 이 곳 통해 무한긍정 에너지 충전했음 좋어요 오랜 경단녀 계속되는 취업문 두드리기 면접조차 연락없어 나락의 시기지만 이 곳 통해 살기 싫고...

안녕하세요. 테이블 회원님들~ 이제 올해도 한달 남짓 남았어요. 슬슬 달력 구하실 때이세요. 예전에는 은행이나 프랜차이즈 같은 곳에서 거래처에서 달력이나 다이어리 같은 것을 연초에 보내주시도 했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경기가 안 좋은지 구하기가...

오랜만에 왔슈. 테이블은 쉬어도 집밥은 ㅜㅜ 못쉬는거쥬 저는 삭힌 홍어맛을 모르는데 남편이 좋아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봤슈. 관자굽고 엄마가 주신 묵은지 씻어서 양념살짝해서 우리집스타일 삼합으로다가^^ 남편 사무실 식구들이 아침 굶고 오는 젊은이...

날짜보니 테이블개설한 지 벌써 한 달인데, 공부는 시작도 못했네ㅠ 그렇지만 직접 가야 하는 수업은 어제 끝났고, 대략 한 달남은 중간마감까지… 곧 집중할 예정~ 이 번 학기 드디어 끝내는 걸로, 그러므로 최선을 다하기;; 수업덕분에 기분 좋게 마신...

지난 달처럼 늦게주지말고 빠른 인정 바랍니다.

이번 달에 월급 받으면 진짜 정신차리고 살아야지 아자자 다들 파이팅୧⃛(๑⃙⃘◡̈๑⃙⃘)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좋다 이번달 돈 아껴야지

테이블은 아직도 소식이없네 또 안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