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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달 사진으로 프로필을 재차 수정했다. 혜인의 이러한 해프닝에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선 다양한 반응이 잇따랐다. 일부 누리꾼들은 "동료 멤버가 국정감사까지 출석해 관심이 갔을 수도 있다", "미성년자한테 정치색을 운운하는 게 더 위험하다...

바꾸실 것 같다"며 "대표님을 만나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민 이사는 해린의 메시지에 감동한 듯한 표정의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어도어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당시 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는...

NEWJEANS NEVER DIE!’(뉴진스는 절대 죽지 않아!)라는 문구가 쓰인 사진을 첨부했다. 민 전 대표도 미소와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응답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지난 달 27일 있었던 이사회 결정에 따라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되었고 김주영 사내이사가...

지난 1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 외 아무런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존재만으로도 행복을 준다" 등 댓글을 달았다. 프라다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K팝 그룹 에스파의 리더...

없는 얼굴의 셀카를 공개하며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는 등 카리나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3일 일본 싱글 1집 ‘Hot Mess’를 발매했다. 박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