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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024081909140002101 달 뒷면에 조선 천문학자 '남병철' 이름 새겼다... 한국인 최초 명명 | 한국일보 달 뒷면에서 발견된 커다란 충돌구(크레이터)에 조선 후기 천문학자 남병철의 이름이 붙었다. 1,700개에 이르는 달 크레이터에 한국인 이름이 붙은 것...

촬영한 치올콥스키 크레이터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입력 2023.04.12. 12:01 조선일보 다누리가 촬영한 달 뒷면. 치올콥스키 크레이터 봉우리./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우리나라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촬영한 달 뒷면 사진이 공개됐다...

화질 깨짐도 없고, 기술 발전에 놀랍다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여느때처럼 땅만 보고 퇴근했더니 슈퍼문...ㅋ.. 다시 나가긴 또 귀찮았는데 왕들 덕에 달 구경 원없이한다 정성들여 찍은 달 사진 올려준 왕들아 고마워! 덕분에 슈퍼문 안 놓쳤다ㅋㅋㅋㅋ

따라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주며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보았던 사진을 꿈잔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주었어요. 달의 구멍 크레이터, 달은 대기가 없어서 날라오는 돌에 맞아 구멍이 안없어지는것, 중력이 지구보다 약한점 , 달의 바다 등 달에 대해 함께...

각각 촬영됐다. 24일은 다누리가 달 궤도를 1000회 공전한 날이다. 다누리가 촬영한 지역은 달 뒤편의 '치올콥스키 크레이터' '슈뢰딩거 계곡' '실라르드 엠 크레이터' 등 3곳이다. 반경 130~220km에 걸쳐 계곡.크레이터 등 달의 지형이 상세하게 나타난다...

-사진 누르면 커짐- 실라르드 엠 크레이터 달 뒷쪽의 북위 31도 부근에 위치한 직경 약 23km의 분화구로서 주변 테두리는 후속 충격에 의해 모양이 변형된 것으로 추정. 제2차 세계대전 중 핵 연쇄반응을 이론화 한 레오 실라르드의 이름을 따서 명명함...

지난해 12월 27일 달 임무궤도에 진입한 이후 지난달 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시운전을 진행했다. 다누리는 지난달 5일 여러 개의 크레이터(충돌구)가 모여 만들어진 계곡인 레이타 계곡을 촬영했으며, 10일에는 인류 최초 월면차 탐사 지역인 '비의 바다'를...

12월 28일 달 상공 124㎞에서 촬영한 것이다. 공개된 영상은 다누리에 탑재된 고해상도카메라(LUTI)가 촬영한 것으로 달 지표의 크레이터들과 지구의 모습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항우연은 이날 오후 다누리가 새해 첫날 찍은 달·지구 이미지도 공개...

12월 31일 16시 10분 달상공 119㎞에서 촬영한 사진과 2023년 1월 1일 15시 54분 달상공 117㎞에서 촬영한 것으로, 달 지표의 크레이터와 지구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한편 항우연은 이날 오전에도 지난해 12월 24일 달 상공 344㎞에서 촬영한 사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