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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열린 문. 닭갈비 볶음밥 2023.06.20
나는 단지 볶음밥을 널찍하게 펴기 위해 주걱을 들었는데. 집사람이 원한다면 하트를 만들어 준다고. 아니 난.. 그게 아닌데. 만들어 준다니까 뭐 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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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닭갈비~ 2023.11.02
오늘은 닭갈비와 볶음밥으로 먹었어요. 냉장고에 자투리 야채들 더 추가해서 먹다가 볶으니 더 맛있어요. 아직 저녁 안 드신 분들도 맛난 저녁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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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는 춘천에서 2023.06.22
다른 지역에서 먹으면 그 맛이 안 나. 애기들은 간장 닭갈비. 애기 밥 주문했는데 참치 주먹밥이네 잘 먹는다. 닭내장도 같이 볶아. 우동사리 볶아. 닭갈비는 무조건 우동사리. 마무리는 아무리 배가 불러도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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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과식했다고 배탈났어ㅠㅠ 2023.12.27
오트밀미역죽 저녁 마녀스프 이렇게 로테이션 돌린지 3개월정도 됐는데 어제는 연말이라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닭갈비 4명이 6인분먹고 볶음밥도 4개먹고 사이드로 튀김도 시켜먹고 후식으로 카페가서 빵에 커피까지 먹었더니 배탈나서 오늘까지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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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 맛있었던 것 추천 2023.09.08
고추장 참기름 쪼록 넣어서 비비면 끝! 이건 남편 픽인데, 남편이 양이 적은 편이라서 그런가. 양이 많은 것 같다. 기본 닭갈비로 한 번 먹고, 다음 끼니에 여분 소스로 떡볶이+볶음밥으로 한번 더 먹을 수 있을 정도. 2. 밀키트 아닌 돼지불고기류는 소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