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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구나 싶었다. 그래서 미안함을 지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https://v.daum.net/v/20240313114602457 '닭강정' 이병헌 감독 "잘생겨지는 안재홍, 캐스팅 제안 미안해" '닭강정' 이병헌 감독이 배우 안재홍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이병헌 감독은...

두고 닭강정을 앞에 두고 촬영하는데, 이 모습이 아주 재밌었다. 코트가 없었기 때문에 김유정 역할을 누가 해야하나 했었는데 마침 다른 조에서 촬영을 도와주었는데 김민호 학우가 좀 비슷한 의상을 입고있었기 때문에 그 분을 김유정 역할로 배정해서...

있지만 찾아오는 현실에 투사가 되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사실 닭강정은 슬픔을 가라앉지 않는 종이배 위에 올린 유쾌한 바다를...판타지 같았습니다. 옐로우팬츠 고마워요 이병헌 감독 백중씨의 셔츠 처럼 꽃분홍 벚꽃이 피는 다음달 옐로우팬츠 백중씨...

먼저 닭강정부터... 이런 괴랄한 작품을 만든 사람이 멜로가 체질을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아예 병맛 컨셉으로...억지스러움의 남발을 보고 있노라니 배우들이 혹 감독한테 약점 잡힌게 있나 싶기도 하고... 그냥 생각하기도 싫은 드라마라...

단연코 이 영화다. 그런데 며칠 전 감상한 웹툰 원작의 '닭강정' 또한 '지구를 지켜라'에 못지않는 독특함이 돋보이는 작품...수긍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작품을 연출한 감독이 이병헌 감독이라는 걸 알게 됐을 때 탄식이 흘러나왔다. "역시!~"라는...

쇼츠, 릴스로 보는 게 더 영양가 있을 것 같다. 우선 저는 이병헌 감독의 말장난?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극한직업"의 류승룡, "멜로가 체질"의 안재홍 너무 기대되는 라인업이었습니다. 우선 확실히 이병헌 감독 특유의 말장난! 계속 나옵니다...

출처 : 이게 되네..? ㄴ네 이게 됩니다 세상에 없던 신계념 코미디가 바삭하게 튀겨지는 중. 이병헌 감독, 류승룡, 안재홍, 김유정의 <닭강정>, 3월 1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pic.twitter.com/bCKaHtIg9r — Netflix Korea｜넷플릭스 코리아 XX@XX

전 하차합니다... 이병헌 감독 만담 색채가 너무 짙음ㅋㅋ 제가 스물 진짜 싫어하는데 만담 형식 대화체도 너무 자연스럽지가...근데 드림때부터 (뭐 억지 신파도 있지만) 시작되더니 닭강정에서 정점을 찍음 만담을 무슨 연극처럼 너무 노골적으로 표현...

이병헌감독 좋아하고 멜체 극한직업 ㅈㄴ 많이돌려보고 티키타카하는 대사 많은거 좋아하는데 닭강정은... 뇌를 많이 빼야 볼만할듯 민초단 웅앵웅 할때 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