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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 누룽지탕을 만들어 먹었네요 하하하!!!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만 발라서 닭백숙 처럼 끓이고... 집에있는 누룽지를 넣고 마늘 육쪽 마늘이니 6개 넣고.. 소금은 약간만 넣어서... 닭백숙 누룽지탕을 해봤네요.. 먹을만 하더군요..ㅋㅋ 역시 음식도 창작의 일부분인듯.. 느끼하지도 않고 기름기는 거의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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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30안성 극락마을 후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망초 꽃들이 감성 세 스푼을 추가해 우리는 소녀가 된듯 사진 찍기놀이를 즐겼습니다 ~~ 점심시간 ~ 소문난 맛집답게 닭백숙 누룽지탕은 오늘 처럼 눅눅한 날씨에 기력을 보충 하기에 맛도 있었고 훌륭한 음식 이었습니다 역시 맛집 인정~~~^^ 날씨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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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정모] 토종닭백숙&누룽지탕~ 먹고 힘냅시다~!!! 2007.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더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할수있는 "맛집 정모"로 정해봤습니다.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 시기인 만큼... 몸에 좋다는 토종 닭백숙과 고소한 누룽지와 담백한 녹두가 가득한 죽으로... 몸 보신도하고 특허를 받았다는 누룽지백숙 맛도 확인해보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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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수락산 정기 산행 (2/3. 토)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정기산행으로 수락산을 산행했다 수락산역 3번출구서 9명이 만나 노원골 입구부터 무장애 숲길을 걷고 산중턱에서 간식을 먹고 내려와 터줏대감에서 오리, 닭 백숙 누룽지탕으로 뒤풀이를 했다 싸늘한 날씨였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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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네거리] 본가장수촌 - 닭백숙 2008.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촌닭불백숙은 거리상.. ㅠ_ㅠ 자꾸 장수촌만 가게되더군요.. 혹시 시내에 여기 세곳말고 또 맛있는 백숙집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여기 본가장수촌은 많은분들이 아시다시피 체인점입니다. 기본으로 나오는것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왼쪽에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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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맛집-뜨락] 찜통 더위 날려 줄 보양식의 종결자 닭백숙 201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아쉬운 원초적인 닭백숙을 좋아하는 분들 입맛엔 맞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닭죽?? 닭...넣어 끓여 왔는데 역시 여기서도 일반 누룽지탕 느낌이지 닭죽의 누룽지탕 느낌이 많이 안나네요. 올케나 동생은 닭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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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떡갈비햄버거+닭백숙.. 2018.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만큼은 아니지만 정성만은 듬쁙 담았어요.. 저녁은 지금 닭백숙하고 있어요. 마늘이랑 대추...전복 많이 넣고 삼 넣고 삶고...부위 다 먹으면 닭가슴살 뜯어서 부추랑 누룽지넣고 누룽지탕 해먹고 반은 닭계장 하려구요.. 날씨가 추우니 집밥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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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의맛집6호) 장수촌/송추점/누룽지 닭백숙 2010.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어 고운 닭육수에 끓여진 누룽지 죽이라 그런지 정말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백숙도 맛있지만 누룽지가 일품이라는..... 닭만으로는 양이 부족할것 같지만 누룽지탕이 워낙 푸짐해서 정말 배가 부르더라구요... 날씨가 쌀쌀한 요즘 몸보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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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선재길 (1)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해진다 어저도 ᆢ 예쁜 총무님 노래도 잘하시고♥︎ 바람이 불었는지 비스듬이 누워 한곳을 바라보던 어느조각가의 나무집이었을거다 서재길♧ 출렁다라 마니 출렁거려 고소하다 ㅎ 오라이~~~♥︎ 닭백숙 에 누룽지탕 대장님의 브리핑 회장님 인사말씀 노래 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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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짜장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온다고 어제 친구가 갑자기 점심밥먹자고... 장수촌 닭백숙 먹으러 나섰는데 급변경 ㅎ 참피언 돌판짜장 먹느라 사진찍는것...않고 면발이 쫀득 면을 소화 못시키는 친구는 해물누룽지탕을.... 전복이랑 새우 한가득 했었는데 사진 못찍었어요 ㅎ 요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