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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오리 장각폭포를 지나서 장각동 칠층석탑앞 펜션까지 스타렉스로 이동 산행 준비후 10시 이전에 산행 시작. 장각동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ᆢ 본격적인 오르막길 시작~ 초반부터 더운 여름 날씨로 얼굴에 땀이 쉴새없이 흐르고 눈가로 스며드는 땀...

A. 100대 명산 34차 상주 속리산(장각폭포) 라이딩 정산 입니다. 1. 참가비: 18인 x \ 20,000 소계 : \360,000(미수) 추후...20,000씩 후불로 주시면 정산하도록 하겠습니다. 2. 지출 – 닭백숙 20마리 \293,000 - 뒤풀이 주류, 음료외 \50,000 (딱님...

생명력 굿~~ 돌을 받쳐주고있는 회장님과 정일회원님 상환암에서 학소대의 유래중에 둥지라는 글귀가 하하하 이런 묘미도 세심정에서 약주한잔 속리산 세조길로 산책중 사니조아와 논의중~~ 맛있는 버섯닭백숙 ~~ 음식 베리베리굿 정이품에서 단체기념중

오랜만입니당~~ 지난주에 닭칼국수가 먹고싶다기에 배민에서 2인분 배달비 포함 34000원 ... 고작 칼국수 두그릇이 이렇게 비쌀일인가.. 신랑보고 참아 내가해줄께 하곤.. 장각 5키로를 주문했어요 44000원.. 닭다리 5키로 다리만 27개가 나오네요 헉 왜...

송이닭백숙 하는집 또는 버섯전골이 아주 맛있는 곳에 갑니다. 제가 보고싶은 속리산 산행 첫째 봄에 '산수유 능선 릿지" 두번째 가을에 "기암괴석이 많은 속리산 백두대간 능선" 세번째"묘봉.상학봉 소나무 절경' 네번째"설경" 다섯번째"구름에 덮인...

먹은 닭백숙이 안좋앗는지 아침부텀 배가 꾸룩꾸룩 영 신통칠 안타.. 일단은 가보자 하고 좀 기다리니 버스가온다.. 배낭을 챙겨들고 버스에 오르니 방가운 얼굴들이 방갑게 맞이한다.. 안녕하세용..올만이에용..ㅎㅎㅎ 버스 맨 뒷좌석으로 향하면서...

댄 장각마을 입구 방범초소 뒤로 원래의 진안고원길인 논길쪽으로 붙은 샛길이 있어서 그쪽으로 향합니다... 요즘 카메라 기능이 많이 이상해졌습니다...포커스가 잘 맞지 않네요... 너무 많이 써서 그런가...? 암튼, 교체할 때가 다된 듯합니다...ㅠ 논둑...

분들이 닭백숙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고 소주로 피로를 푼다 간단히 허기를 달래고 쌍용계곡에서 시원한 족탕 도가니탕으로 피로를 풀고 4시 30분 인천으로 향하는 길벗 버스에 몸을 맞기고 잠시 잠을 청한다 오늘 비록 묘봉 상학봉은 못갔지만 청화산...

깊은 장각동의 막바지 계곡이 길게 내려다보이고 올라온 쪽을 건너다보니 커다란 암봉좌우에 소나무와 잣나무가 멋있게 어우러진 모습을 보면서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나니 멀쩡하던 날씨가 왠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우리가 식사를 끝내고 일어서니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