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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소개된 완주의 맛집 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상호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 이름에서도 뭔가 맛집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나요?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식당인데 마당이 넓어서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되구요 가능하면 방문전에 예약을...

오늘 알바하면서 사장이 틀어놓은 야구 봣는데 어떤 야선 조올라 잘생겻던대 머리도 빡빡이 아니고 길었음 차은우 닮았는데 ㄹㅇ차은우가 시구하는거였나?? 방송은 무슨 2024 프리미엄 이런거엿음

가을 닮은 사람 황라현 가을 닮은 붉은 가슴 하나 만날 수만 있다면 인생도 붉은 단풍처럼 아름답게 물들이며 살게 됩니다. 가을 닮은 햇살 같은 사랑 하나 만난다면 삶은 또르르 구르는 알밤처럼 토실토실하게 쌀찌울 수 있습니다. 가을꽃등처럼 환한 말...

물든 단풍잎 처럼 뒤돌아 보지 않고 쉼 없이 걷고 있네 세월은 세월은 나그네 발자욱보다 한발 앞서 가네 저기 또 한사람 가네 세월 등짐지고서 구부정한 허리 세월의 흔적 가을은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찬란한 봄을 기다린다 가을을 닮은 사람 보내며

너무나도당연하게 못생긴 프로게이머를 닮은 못생남이야

유튭에서 실제로 지금 그 근처쪽에 머무르고 있단 댓글 봄 ㄷㄷ 난 얘 미국 간 줄 알았는데… 진짜 그 사람 소말리였나 요며칠동안 두번 정도 본 거 같은데 흠.. 몽촌토성역에서 잠실가는 길 편의점에서 핸드폰 방송같은 거 키고 라면 먹고 있는 흑인...

비비?? 그런말 들어봤을까? 나만의 오랜 기억에서 오는 착각일까?

개인적으로 몇년전에 몸이 아팠을때가 오버랩되었거든요. 우리 인생인것같아요. 가사가 너무 아름다운 곡인것같아요. 그리고 테이님 아침 라디오방송에서 이곡신청했었는데 사연당첨도 되고 도넛도 받았답니다^^ 닮은사람도 너~~~무 좋아하는곡이예요♡♡♡

근데 제 나이대랑 비슷한 딸이랑 같이계신뎈ㅋㅋㅋㅋ 풍형은 아니겠죠??!! 둘이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일단 목소리는 풍형 아니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진짜 똑닮았따 첨에 보고 놀라서 흘깃흘깃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