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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사성어] 마정방종(摩頂放踵)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닳아 없어지다, 자기를 돌보지 않고 남을 사랑하다.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정방종(摩頂放踵)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닳아 없어지다, 자기를 돌보지 않고 남을 사랑하다. [문지를 마(手/11) 정수리 정(頁/2) 놓을 방(攵/4) 발꿈치 종(足/9)]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온 힘을 다하여 일을 할 때 粉骨碎身(분골쇄신)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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堯曰二(2)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遽(거)갑자기, 재빠르다, 漸점(점점), 緩(완)늦추다, 猶(유)오히려, 吝(인)아끼다, 탐하다, 인색하다, 刓(완)깎다, 닳아 없어지다 ※尹氏曰 告問政者多矣, 未有如此之備者也. 故記之以繼帝王之治, 則夫子之爲政可知也(정치를 묻는 것이 많되 이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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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했든 어떤 사람 명조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꺾쇠. 撈救건져 내다, 구조하다 消 사라질 소 사라지다. 없어지다. 없어지게 함. 멸망하다. 보이지 아니하다. 녹아 없어지다. 줄다. 닳아 없어짐. 쓰다. 사용함. 쇠하다. 약해짐. 녹다. 불을 끄다. 거닐다 促절박할 촉 如故전과 같다, 원래와 같다,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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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ge: 합병하다, 병합하다; 융합하다, 결합하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명사 형태로는 1805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mer-: 해양, 바다, 상인, 상업 인도유럽어족의 원형 *mer-는 '닳아 없어지다, 해치다'라는 뜻을 가진 말근입니다. '죽다'라는 뜻을 가진 또 다른 말근 *mer-와 동일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죽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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菜根譚 73~75章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이▸ 一苦一樂相磨練하여 一苦一樂 : 一時의 苦痛과 일시의 즐거움. 磨 (갈 마) : 갈다. 숫돌에 갈다. 문지르다. 닳다. 닳아 없어지다. 練 (익힐 련) : 익히다. 익숙하다. 經驗하다. 磨練 : 갈고 닦다. 鍛鍊하다. <한 때의 고통과 한 때의 즐거움이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