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1201_얼굴바위에서만 보낸 1시간~ 얼굴이 닳았다~~ 9 202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건전지, 비싼 게 더 빨리 닳았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전지, 비싼 게 더 빨리 닳았다"…가성비 최대 8.6배 차이 나 / SBS / 친절한 경제 * https://youtu.be/56OdXsBnmqI?si=h-jzMVhy3nnHCJ5v 이런거 알고 나면 뒤집어진다.. 나는 몇년째 다이소에서 4알짜리 천원하는 네오를 구입해서 사용한다.. . 팁...
-
기포의 새벽 편지-3274<백두산은 닳았다>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포의 새벽 편지-3274 백두산은 닳았다 동봉 백두산을 백두산이라 부르지 못하고 장백산이라 불려야만 하는 아픔이 마냥 안타깝고 서럽기까지 하다 말이 좋아 백두산은 산봉우리고 장백산은 백두산을 품에 안은 솟은 산맥이 아니냐며 위로한다 한반도...
-
2025.04.06(일) 비슬산 산행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위치 : 대구 달성군, 경북 청도군,경남 창녕군 3. 명칭 유래 : 산 정상의 바위 모양이 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모습을 닳았다 하여 비슬산(琵瑟山)이라고 전해지나 전통적으로는 포산(苞山)으로 본래 의미는 무언가를 싸고 있는 산이라는 의미도 있음...
-
[강원 삼척] 가와사키 닌자 H2 프론트 서스펜션 오버홀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유가 빈번히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커진 일교차때문에 씰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한다거나,쇼바 씰의 내구도가 다 닳았다거나이너튜브에 상처가 있다거나 등등많은 이유로 누유가 발생하곤 합니다. 오래된 오염물을 방치했을때는 이너튜브에...
-
【성서연구】 "홀로" .信天함석헌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서 방안에서 이 돈을 굴려서 구석으로 굴러가면 쫓아가서 가져오고, 가져오고 그렇게 지내오는 동안에 이 돈이 이렇게 닳았다.” 그러고는 이사오던 때의 애기를 해주었는데, “내가 왜 그걸 안 알렸느 냐 하면, 그걸 알리면 필시 사람들이 모두 큰...
-
3월 둘째 주의 시인 (신중혁)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렀다 머잖아 황금 잉어 당도할 것이고 방울지다 스르르 꺼지는 입가에도 속기 묻어나는 금언 같은 것 퍼 나르다 비늘이 다 닳았다 기다리다 한두 잎 지는 꽃잎의 의미를 몽당비로는 쉬이 쓸어 담을 수 없지 <시작 노트> 아직 공터에 눈사람의 콧대가...
-
판이하게 달라진...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빙자삼아 다가선 그곳 아래로 대천해수욕장에서 무참포 해수욕장 춘장대 해수욕장 훙원항과 마령포구까지 새부리 모양을 닳았다하여 이름 부처진 새조개 정작 원하는 새조개는 없었다 잡히지 않는건지? 주말에 전부 팔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대안으로...
-
거경문학 제35집 출품 원고 ---- 옥형길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기도 하였는데 그들의 행세가 대단했다. 동료 직원이라도 친소親疏에 따라 긴급한 문서의 필경을 뒤로 미루기도 하여 애가 닳았다. 그러나 그들도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거나 다른 잡무를 맡아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컴퓨터의...
-
소소한 바램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1.아파서 병원가는 일이 제발 없었으면 (올해는 어깨 허리 아픈거 말고도 지독한 감기를 세번이나 앓아 병원문턱이 닳았다) 2.넉넉하진않지만 어르신들께 베풀수 있는 마음가짐 변치않길 3.행복하진않아도 늘 즐겁게 웃을수 있었으면 4.나의유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