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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은 김찌찌개에 고기 건져 상추랑 쑥갓에 싸먹으니 맛있네요. 이게 텃밭 가꾸는 즐거움이죠. 짝꿍은 동창들 온다고 일찍 쇼담골가고 전 친구랑 ㅇㅍㄹ 가기로 하고 친구 줄 마늘쫑 조금 담고 베지밀 두개 떡두개 챙겨 거리가 멀어 일찍 나왔어요.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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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1 뱀방 식구 입니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뱀방 식구 입니다 1 2 3 4 5 6 7 8 청 담골 신 디 초 심남 몽 땅 수 피 화 엄화 짱 구 고 박사 9 10 11 12 13 14 15 16 최 고야 윤 발 낸 시 최 송이 비 오 설 해 맨 돌 탈 렌트 17 18 19 20 21 22 23 24 오드리 킴 박 수인 응 도 굴참 나무 마 스리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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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무얼 무어(Samuel Forman Moore, 1860-1906)) 선교사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사가 1893년 곤당골에 교회를 세우고, 하층민, 특히 최하층 백정들을 선교하기 위해 학교를 연 것이다. 곤당골은 고운담골의 준말인데, 지금의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 근처다. 선교사 무어는 백정 출신 남자아이 6명을 받아 주간학교를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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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벅 67기 / 육전칠기 3주차 연습방 및 4주차 후기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기다린다는말) 그냥 찎어보는 수업 스케치~ 다들 엄청 집중해서 듣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또담골에서 또자쌤 생파 또자쌤 생일축하해요~ 내년 생일도 우리 육전칠기와 같이 해주실거죠? 그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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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볼링회 45회 정기전 사진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일락, 하늘만큼, 하늘별만땅, 주안, 봉지라면 님 섬친구, 김은주, 너갱이, 조웅우, 구박사, 서용삼 님 볼러, 수지니, 담골, 송곳, 신희경, 조은소리 님 고서방, 김주연, 양주짱, 바위돌, 백년초, 삶의미소 님 서민, 김윤옥, 장성욱, 임헌선, 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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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차 태안 백화산시산제 결산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 액 물품 찬조 성 명 금 액 물품찬조 이 재현 300,000 소주2박스 박 용병 100,000 정 병업 100,000 자수시장가방 400,000 상당 토 담골 100,000 김 금순 100,000 강 석규 100,000 정 기원 200,000 차 관회 100,000 홍 승렬 100,000 최 제억 100,00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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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함부로 재단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지만 그렇다. 하여도 논리를 전개해 본다.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세불명 만사지 지기금지 원이대강 그 열석자를 얻었다는 거 아니야 그거하고 김일부가 말하잠 충남 연산군 양촌면 남산리 담골사람 김일부가 글쎄 정역을 만들었는데 거기 그렇게 훔치훔치 태을천상 원군 훔리 치야도래 훔리합리 사바하. 말하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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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피해 간곳이 대박이었던 태백산!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흩날리는 가운데 들머리 조금 지나 정상까지 거의 줄서서 걷는 느림보 산행. 또한 당초 계획된 만항재(화방재)~ 태백산~ 담골 코스가 폭설로 부분 통제되는 바람에, 선택의 여지도 없이 다소 싱거운 유일사~ 태백산~ 담골 코스로 진행! 그러나 비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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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골님 보십시요. 2008.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골님이 혹여 허리에 문제가 있다면 아래 사진의 위치에서 하셔도 무방합니다. 즉 허리쪽 요추3번이나 4번 근처가 될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허리의 통증도 함께 없어질것입니다. 이것은 시술후의 모습입니다. 신장혈자리 입니다만 담골님이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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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입구의 고운담골[美洞] 201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운담골[보은단동] 을지로 입구의 고운담골[美洞] 현재는 그 이름을 듣기 어렵게 되었지만 을지로 1가와 남대문로 1가에 걸쳐 ‘고운담골(美洞)’이란 동명이 있었다. 이와 같은 동명이 유래된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 온다. 조선 선조(宣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