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설겆이통에 그릇 다 담궈놨어? 가스 밸브는 잠궜고? 그럼 이제 시험 치뤄야 되니까 빨리 가자!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맞습니다 네 궈 헹구어 헹+구어 헹+궈 헹궈 궈 하지만? 그 외에는 사실 '궈'를 쓰는 걸 별로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담궈? ㄴㄴ 담가 담+구어? 뭘 구워요 뭘 멀쩡한 남의 담낭은 왜 구워 사람 장기는 굽는 게 아닙니다 그럼 잠궈는? 겠습니까? 잠+구어 남...
-
이태리요리랑 뗄레야 뗄수없는 앤초비 담궈보기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탈리아 요리의 灵魂, 앤초비 직접 담가보기 이탈리아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감칠맛의 비결, 바로 앤초비죠! 짭짤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더해주는 앤초비를 직접 담가보는 건 어떨까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직접 만든 앤초비로 더욱 특별한 이탈리아...
-
김치를 담궈/담가 먹다 2019.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고/쓰고, 담궈/담가, 잠궈/잠가" '김치를 담궈 먹다.' 라고 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잘못입니다. '김치를 담가 먹다.'가 옳습니다. '문을 잠궜다.'도 '문을 잠갔다.' 로 해야 옳습니다. 어간이 '으'로 끝나는 '쓰-, 크-, 담그-, 잠그'와 같은 말들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김치를 담궈/담가 먹다." 어느 것이 맞을까요? 201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를 담궈 먹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잘못입니다. '김치를 담가 먹다.'가 옳습니다. '문을 잠궜다.'도 '문을 잠갔다.' 로 해야 옳습니다. 어간이 '으'로 끝나는 '담그-, 잠그-, 쓰-'와 같은 말들은 '-아/어, -았/었-'의 어미가 결합하면 '으...
